호야 시그니처 자세 ㅋㅋㅋ(feat. 털이 눌린 호야)

오랜만에 호야 시그니처 잠자는 자세를 찍었다 ㅋㅋ

호야 시그니처 잠자는 자세는...'맙소사~' 하는 자세로... 앞발로 얼굴을 가리고 자는 건데 ㅋㅋ

 

호야 시그니처 자세

 

이렇게 보이는 귀랑 이마도 상당히 귀엽지만 

 

맙소사~하는듯 앞발로 눈을 가리고 있는 호야

 

눈을 가리고 있는 이 앞발!!!

이 솜방맹이가 너무너무 귀엽다는 거 ㅠㅠ

 

눈가리고 자는 치즈냥이 호야

 

귀여우니까 더더 가까이!! 더더 크게 봐야지 ㅠ

 

 

앞발이 살짝 나오게 위에서도 찍어보고..

 

 

완전히 항공샷도 찍어보고 ㅋㅋㅋ

 

 

이건 너무 귀여우니 소장각 ㅋㅋㅋ

 

다른 날...

 

 

쿠션 위에서 눈가리고 자고 있더니..

 

 

곧 쿠션 아래 베개로 자리를 옮겼다 ㅋㅋ

근데 포즈는 똑같다 ㅋㅋ

 

 

두 앞발로 야무지게도 가리고 있다 ㅋㅋ

 

 

최대한 가까이서 찰칵찰칵 찍고 있으니..

부스스 일어나는 호야 ㅋ

 

코봉이가 되어버린 호야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비몽사몽 눈도 못 뜨고 있는 호야를 보다가 빵 터져버렸다 ㅋㅋㅋ

 

졸려서 눈도 못뜨는 호야

 

엎드려 자서 그런지... 얼굴도 살짝 부은 것 같은 느낌에... ㅋㅋㅋㅋ 아니 눈옆에 털이 눌렸다 ㅋㅋㅋㅋ

 

털이 눌렀다냥!

 

내가 깔깔거리며 털 눌렸다고 놀리면서 웃었더니 열심히 그루밍을 해보는 호야 ㅋㅋ

하지만 쉽게 눌린털이 펴지지 않는다 ㅋㅋㅋ

 

엄마랑 호야랑 눌린 털을 열심히 펴보지만 잘 안된다 ㅋㅋ

 

ㅋㅋㅋ 엄마도 호야도 열심히 눌린 털을 펴보지만 잘 안된다 ㅋㅋㅋ

오랫동안 저러고 자고 있었나 보다 ㅋㅋ

 

왜 똑같은 사진을 올렸냐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집사가 보기엔 다 조금씩 달라서...

그래도 버릴사진은 버린 거라..  다 귀여운걸 어째요....ㅋㅋㅋ

 

 

 

오랜만에 호야 시그니처 포즈 (feat.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베개+방수커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