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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고양이방석2

엄마가 만든 담요가 좋은 건이 (feat. 호야) 요즘은 계속 청키수면사로 만든 것들을올리게 되는 것 같다 ㅎ 요즘 내가 청키수면사로 뭔가를 만드는 걸너무너무 좋아해서인 듯 ㅋㅋ 이번에는 사람용 담요이다. 반으로 접어놓은 청키수면사 담요이다.너무 폭신하고 부들부들 좋다. 이거랑 아주 비슷한 담요를 요 앞에만들어서 친정 엄마를 드렸다. 역시 자꾸 만들수록 조금 더 견고하게만들어지는 듯. 이것도 엄마 드리려고 했는데 필요할 때 더 만들어 달라셔서 이건 내가 쓸거다. 이 담요 하나를 만드는데 청키수면사가 4 볼이 든다.조금 더 길게 만들 수 있지만 우선은 이 정도만. 이 담요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TV 보면서 느긋하게 2시간 정도이다. 이건 담요 만들고 조금 남은 자투리 실로 만든 공 ㅋㅋ 예전 아이들한테맨 처음 만들었던 자이언트얀 남은 실로공을 만들어.. 2024. 10. 25.
청키수면사로 만든 고양이들 방석과 사람 방석 처음 주문했던 청키수면사로 만든아이들 방석이랑 바구니는 총 13개다. 바구니는 이거 하난데요즘은 햇살 좋은 날 호야가 캣타워 위에서 사용한다.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monglove04.tistory.com정말 너무 귀엽다 ㅋㅋ 이건 마지막으로 만든 방석 같은데침대 아래에 있는 오래된 하우스에 깔아줬다. 실이 모자라...ㅋㅋ남아 있는 실들 연결해서!! 여기에는 츤데레 다다가 주로 사용한다 ㅋ 마지막 방석이랑 막둥이 ㅋㅋ 방석을 바닥에 내려놓기가 무섭게올라가 버리는 치즈들 ㅋㅋㅋ 화장실 옆 하우스 ..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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