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문했던 청키수면사로 만든
아이들 방석이랑 바구니는 총 13개다.

바구니는 이거 하난데
요즘은 햇살 좋은 날 호야가
캣타워 위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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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귀엽다 ㅋㅋ

이건 마지막으로 만든 방석 같은데
침대 아래에 있는 오래된 하우스에 깔아줬다.
실이 모자라...ㅋㅋ
남아 있는 실들 연결해서!!

여기에는 츤데레 다다가 주로 사용한다 ㅋ

마지막 방석이랑 막둥이 ㅋㅋ

방석을 바닥에 내려놓기가 무섭게
올라가 버리는 치즈들 ㅋㅋㅋ

화장실 옆 하우스 안에는
두리가 자주 들어가고


침대 앞 스크래쳐 안에도 하나씩.
여기는 루나나 두리가 들어간다.
두리는 지금도 여기에서
골골송을 부르며 꾹꾹이 중이다.

여기는 마카롱하우스 1층

여기는 마카롱하우스 2층

여기는 마카롱하우스 지붕.
아이들은 여기를 제일 많이 사용한다.
호야, 사랑이, 요미, 루나 등
아이들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이다.
그리고 제일 처음 만든 청키수면사 방석이다.

여기는 거실에 있는 마카롱하우스.
지붕에 청키수면사 방석 하나.

그 안에 방석 하나

여기는 캣타워 꼭대기에 올려둔 하우슨데
여기에도 깔아주니 아이들이 잘 사용 중이다.

여기는 루디, 호야, 두리, 다다가 잘 사용한다.

여기는 캣폴 하우스에 방석 하나.
아래에는 원래 구매할 때 깔려있는
기본 방석이고
위에 베이지랑 하얀색 청키수면사로
방석을 만들어서 올려뒀다.

여기는 화장실방 의자.
여기에도 주로 담요를 깔아 두는데
여기에도 하나 만들어서 올려뒀다.
이 자리에는 두리나 요미가 주로 사용한다.
지금은 창문 해먹에도 하나 만들어뒀다.
그래서 아이들거는 총 14개를 만들었다.
그 이후에는...
집 안에는 더 이상 놓을 데가 없어서 ㅋㅋ
더 만들지 않고 있었는데
친정 엄마랑 동생이 만들어 달래서 기분 좋게
만들었다 ㅋㅋㅋ

이건 엄마한테 만들어준 방석.

이건 동생한테 보낼 담요다.
동생 거는 동그란 방석이랑 네모난 방석,
이렇게 방석 두 개랑 이 담요랑 세 개다.
이 방석을 보고 엄마도 담요하나 만들어달래서
실 주문해 놓은 상태 ㅎㅎ
기부니가 좋다!!
요즘은 청키수면사로 뭘 만들 때
기분이 참 좋다 ㅎ
남은 실들로 내 차에 방석이라도 만들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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