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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입 벌리고 떡실신중인 우리 막둥이 ㅋ

by 맹이들맘 2024. 10. 23.

우리 막둥이는 요즘

이렇게 거실 하우스 위에 만들어둔

방석 위에서 쉰다.

 

청키수면사_방석_위에_올라가있는_치즈냥이_막둥이

방석을 워낙 크게 만들어서

 

청키수면사_방석_위에_올라가있는_치즈냥이_막둥이_1

거대한 우리 막둥이가 올라가도

널널한 방석이다.

 

거기다 퐁신하고 말랑말랑 촉감도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청키수면사_방석_위에_올라가있는_치즈냥이_막둥이_2

여긴 요즘 우리 막둥이 지정석 ㅋ

 

마카롱_하우스_1층에서_입벌리고_떡실신중인_치즈냥이_막둥이

거실에 있을 땐 늘 

하우스 위 방석에 있던 막둥이가

 

마카롱_하우스_1층에서_입벌리고_떡실신중인_치즈냥이_막둥이_1

안방 하우스 1층에서 자고 있다.

 

마카롱_하우스_1층에서_입벌리고_떡실신중인_치즈냥이_막둥이_2

아주 꿈나라를 깊이 여행중인가보다.

입 벌리고 숙면 중이다 ㅋ

 

마카롱_하우스_1층에서_입벌리고_떡실신중인_치즈냥이_막둥이_3

이렇게 사진을 찍어대도 모르고

입 벌리고 꿀잠 자는 것을 보니...

청키수면사가 좋긴 한가 보다.

 

사실.... 냥냥이들꺼 다 만들고 나서

사람용을 만들고 있는데..

 

나도 큰 담요를 하나 만들어서 

침대에 놓고 어젯밤에 잤는데...

와... 퐁신퐁신하고 허리도 안 아프고

5시간 잤는데 완전 꿀잠 잤다 ㅎㅎ

 

내가 어젯밤 쓴 담요는 친정엄마가 

달라셔서 일단 드리고...

 

금요일에 새 담요 만들어서 드릴계획.

 

남동생한테도 방석들이랑 담요 만들어서 보냈다.

 

와... 청키수면사로 만드는 거 너무 재밌다 ㅋㅋ

 

거기다 냥냥이들도 잘 써주니 너무 뿌듯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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