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모두 자는시간...
일하다가 잠시 안방에 들어가봤더니..
우리 호야랑 건이가 이러고 자고있다 ㅠ
호야는 내가 옆에가서 찍는데
진짜 모르고 자고 있었나보다 ㅋ
잠이 깬 호야는 기지개를 쭈욱 켜고
엄마에게로 온다 ㅋ
안와도 되는데......ㅠ
엄마 옆엔 언제나
아들 삼총사가 있다 ㅋ
어제 우리 막둥이....
빙구같은 사진 올렸으니
오늘은 멋진 사진으로 올려야지!
크.....멋있다 우리 막둥이!!
우리 호야는...안와도 된다 그래도..
와서는 이렇게 눈을 맞추고..
엄마를 설레게 한다!
호야가 나온 자리엔
건이 막둥이 두 냥냥이 아들들이 있다.
형아가 좋은 막둥이 ㅋ
엄마앞에 자리잡고 앉은 호야
호야 왜~ 바라는게 뭐야~
ㅋㅋㅋㅋ
호야는 내가 근처에만 가면
자동으로 내옆으로 온다.
엄마가 이제 방해 안할테니까
건이랑 막둥이랑 같이자~~
브로맨스. 사이가 너무 좋은 치즈냥이 호야와 올블랙고양이 건이.
오늘도 역시나.. 호야랑 건이의 달달한 장면을 포착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호야가 그루밍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근데 또 건이는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안겨있는게 아닌가 ㅋㅋ 건이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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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끌어안고 자는 고양이들을 본 집사는..
애들 화장실방에 청소하러 들어갔더니 치즈형제가 이러고 자고 있었다. 스크래쳐 하나에 우리집 덩치 둘이 이렇게 끌어안고 있다. 호야가 동생 막둥이 품에 완전 포옥~ 안겨서 자고 있다. 막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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