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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일상

비오는 늦은아침

by 맹이들맘 2021. 11. 30.

비가와서 그런지...몸이 무겁다..
나이가 들면 몸이 날씨를 먼저 안다더니..ㅜㅜ
비가오면 애들도 좀더 늘어지는듯.

츤데레 딸

눈을 딱 뜨니 다다가 내앞에 베개베고 자고있다.

잘생긴 빙구

우리 막둥이는 베개 위에서 자고있고

베개 위에서 자던 막둥이가
형아한테 가서 안겼다 ㅎ

 

우리 멋쟁이 건이가 엄마옆으로 오고

허당

사랑이는 뒷쪽 스크래쳐에 있다가

부르니까 앞으로 와서 앉았다.

우리집보살

엄마한테만 잔망잔망~ 잔망쟁이 호야

애교쟁이

우리 호야는...엄마 팔에 안겨서  애교 부리는 중.

영상 소리가 크다..
미카 영상 보는중.

애교가 얼마나 많은지 원...

 

내 최애 포즈

오랜만에 우리 건이 물개영상

이렇게 보니 우리호야 덩치가 크구나~

고양이들에 둘러쌓인 일상 자랑중..ㅋㅋㅋ

오늘도 행복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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