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도 무릎냥중 하나다.
사랑이가 오랜만에 무릎을 차지했다
그리고선 뭐라뭐라
엄마한테 말을건다.
그러더니 갑자기 단추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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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래도 들은척도 하지않는다.
근데 나는 오랜만에 밝을때
사랑이가 내무릎에서 노는게 좋다.
사랑이도 여유있게 무릎에서
뒹구는게 좋은가보다.
꽁알꽁알 말도 많다.
편해보여서 나도 좋다.
사랑이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편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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