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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스케일링7

+업뎃) 요미 스케일링과 발치하러 병원 다녀온 기록 2024년 08월 20일 화요일.요미 스케일링이 예약되어 있었다.  요미 병원 다녀 온 날 기록 (feat. 기본검진, 이빨 진료)다른 아이들이 병원을 다녀오고..한 두 달 다시 정비해서 다른 아이들병원을 데려가려고 했지만... 요미가 이렇게 물을 마시기 힘들어했다. 안 그러다가 이삼일전부터 눈에 띄게 아파하는 것monglove04.tistory.com 요미 기본 검진하고 3일만이다. 오전 11시까지 병원에 데려가야 해서자는 아이를 납치(?)해 병원에 데려가는 중. 초반엔 조금 울더니 그래도 이날은엊그제 한번 와봤다고 덜 우는 요미 ㅋ 마침(?) 비가 와서 요미는창밖에 빗방울도 구경하고 이렇게 와이퍼가 움직이는 것도 구경하고 창밖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차도 구경하고 엄마도 구경(?)했다 ㅋㅋㅋㅋ 이렇게 사.. 2024. 8. 24.
요미 병원 다녀 온 날 기록 (feat. 기본검진, 이빨 진료) 다른 아이들이 병원을 다녀오고..한 두 달 다시 정비해서 다른 아이들병원을 데려가려고 했지만... 요미가 이렇게 물을 마시기 힘들어했다. 안 그러다가 이삼일전부터 눈에 띄게 아파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부랴부랴 병원을 예약하고...오늘 병원을 다녀왔다. 자는 요미를 납치(?)해서이동장에 넣은 뒤... 바로 출발.자다가 봉변당한 요미는 죽어라 우는 중..ㅠ 계속 우는 요미정말 크~~ 게 계~~ 속 울었다 ㅎ병원에 도착해서 엘베를 타고 올라갈 때도 울었으니...남집사는 요미 목쉴까 봐 걱정.. 이렇게 밖이 환하게 밝을 땐 좀 덜 울고,,터널에 들어가면 난리가 났다. 40여분을 달래 가며... 병원 도착. 호흡도 너무 빠르고 코도 빨갛고너무 긴장하고 스트레스받아서개구호흡 할까 봐 걱정...남집사는 요미 달래느.. 2024. 8. 17.
2주만에 다시 병원 내원한 루디 루디가 발치&스케일링을 한지2주 만에 다시 병원에 내원했다.  루디의 스케일링과 발치하러 병원 다녀온 기록 (feat. 고양이 스케일링)24년 7월 27일 토요일.. 드디어 그날이 됐다. 이 날은 루디가 스케일링 및 발치를 하는 날이다. 마침 남집사가 집에 있는 토요일이라.. 루디를 데리고 병원으로 Go! 최소 8시간은 금식을 해야 해서..monglove04.tistory.com 2주 전 병원에 갔을 때 아래 송곳니를 발치하면서 이빨이 상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신경까지 다 손상이 되어 있어 아프지도 않을거라셨다. 송곳니가 그냥 형태만 있을 뿐..그대로 두면 언젠가는 부러질 거라며..나이가 많은 루디가 또 마취를 하면 부담스러울 거 같아서 이번에 마취한 김에아래 송곳니를 같이 발치한 것이었다. 근데 뽑아보니.. 2024. 8. 15.
루디의 스케일링과 발치하러 병원 다녀온 기록 (feat. 고양이 스케일링) 24년 7월 27일 토요일..드디어 그날이 됐다. 이 날은 루디가 스케일링 및 발치를 하는 날이다. 마침 남집사가 집에 있는 토요일이라..루디를 데리고 병원으로 Go! 최소 8시간은 금식을 해야 해서..새벽 3시에 밥그릇을 치웠다. 우리 집은 밥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아이들이 먹고 싶을 때 그냥 먹는 시스템이라... 밥그릇을 치울 줄 몰랐던 냥냥이들은맘 놓고 있다가...밥그릇을 치운 후...아침에 토를 토를......... 루디도 새벽이랑 아침에 노란 위액이랑 하얀 거품토를 하고..루나도 아침에 토하고...(아침에 병원에 전화했더니 괜찮을 것 같지만담당선생님이랑 상담해보라셔서 병원으로 갔다) 집을 나서기 전 집에 냥냥이들 밥 먹으라고사료 채워주고 출발. 예약된 11시 30분보다 15분 정도 .. 2024. 8. 1.
루디랑 호야 병원 다녀온 기록 지난 7월 13일 루디랑 호야가 병원에 다녀왔다. 원래 루디 이빨때문에 이것저것 검사도 할 겸겸사겸사 병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병원 가기 며칠 전...초록색 응아를 발견해서..혹시 또 호야가 좋지않은걸까 걱정이 되어서앞뒤 생각 않고 호야도 병원으로 데려갔다. 호야는 몇 년 전..,황달로 고생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그때도 증상은 아예 없었다.밥도 잘 먹었고 놀기도 했었다)종합검진 후 3년이 지났고 또...마음이 조마조마하게 걱정하느니 그냥 데려가서 눈으로 확인하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 루디는 원래 예약이 되어 있었던 터라진정제를 미리 받아놨었다.그래서 진정제를 먹이고 병원으로 향했다. 루디는 예민한 걸로 선생님들께이미 소문이 나 있었다 ㅋㅋ진정제를 먹였는데도.. 화가 많이 나계셨.... 잠시 기다린 .. 2024. 7. 18.
두리 스케일링과 발치하러 병원다녀온 기록(feat. 고양이 스케일링과 발치) 지난 7월 2일 두리의 스케일링을 했다.지금부터 스케일링과 발치 이후 두리의 상태를 기록해두려고 한다. 병원에 가는 중인 두리.두리는 이날 진정제를 먹이지 않았는데(스케일링할 때 마취를 할 거기 때문)너무 얌전했다. 나중에 간호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보통 얌전한 애들이라도 혈관 잡을 땐선생님 두 분이 고양이를 잡는데우리 두리는 너무 얌전하고 착해서선생님 한분이서 하셨다며..ㅋㅋ너무 착하더라면서 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샀던 작은 아이들을 위한 이동장  작은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이동장우리 집엔 대부분 큰 아이들을 위한큰 이동장이다.그래서 간혹 작은 아이들이 들어가면자리가 너무 많이 남는다. 크면 좋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고양이들은 자기들 몸에 꼭 맞는 사이monglove04.tistory.com.. 2024. 7. 11.
다다의 스케일링. 고양이 스케일링.(아랫부분에 스케일링 사진있어요 놀라지마세요)긴글주의. 다다는 몇번 이야기했었지만 사료를 먹지 않는 아이다. 캔만 먹는데다 손대기가 쉬운 아이가 아니라서 양치질은 못하고 안티셉틱이랑 메인터넌스만 번갈아 발라주고 있다. 다다는 지난 7월 건강검진때 이번해가 가기전에 스케일링 하기를 권유받았다. 그리고 신장수치도 한번더 보기를 권유하셨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가까스로 스케일링 예약을 잡았다.. 예약을 잡고부터 두근두근...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 아일 어떻게 잡을 것이며... 스케일링 하고나서 밥은 잘 먹을까.. 등등.... 참고로..다다는 담요로 덮으면 천하장사가 되는 아이라.. 처음에 일반 아이들처럼 담요로 덮었다가.. 하.... 난 고양이가 그렇게 힘이 쎈지 몰랐다.. 그 뒤로는 항상 그냥 달랬다.. 한시간을 따라다니며 달랬다... 그럼 조금 봐주듯이..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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