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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캣글라스5

캣글라스 먹는 다다와 사랑이 (feat. 바구니 안 건이와 엄마껌딱지 막둥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캣글라스가 창밖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그전에 먹고 있던 '바로 먹는 캣글라스'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먹은 데다 시간이 좀 지나서 버린 상태였다. 저녁에 환기시키느라 창문을 열어뒀더니...ㅋㅋ 다다가 많이 자란 캣글라스를 발견했나 보다 ㅋㅋ 캣글라스를 많이 좋아하는 다다가 제일 먼저 한입!! 다다는 캣글라스 덕후!! 그래서 많이 먹고 토하는 경우. 그래서 내가 볼때는 좀 말리긴 하지만 내가 못 보는 밤사이에 잔뜩 먹고 토할 때가 있다. 캣글라스 먹는 다다와 사랑이 다다가 캣글라스를 먹길래 카메라를 켰는데 사랑이도 캣글라스를 먹으러 왔다. ㅎㅎㅎ 잘못된 줄로만 알았던 캣글라스가 무성하게 자랐다 ㅎㅎ 캣글라스 키우기 ㅠㅠ (feat. 그루루 귀리 재배세트) 음... 우리 아이들 캣글.. 2024. 3. 17.
캣글라스 키우기 ㅠㅠ (feat. 그루루 귀리 재배세트) 음... 우리 아이들 캣글라스를 좀 먹여야 할 때인 것 같아서 캣글라스를 주문했다. 물론 내돈내산이다. 나는 식물잼뱅이다. 동물은 나름 잘 키운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진짜... 식물은 정말 키우기가 어렵다. 키우기 제일 쉽다는 식물도 내 손을 거치면 죽어버리니까...ㅠ_ㅠ 물론 예전에는 직접 키우기도 했었다. 캣글라스가 무섭게 자라네요 ㅎㅎㅎ 아이들 캣글라스를 먹인지가 좀되서 캣글라스를 구입해서 14일부터 키우기 시작했었죠!! 캣글라스는 고양이들의 소화불량, 스트레스해소, 헤어볼배출에 도움을 주는 고양이가 먹을수 있는 식물 monglove04.tistory.com 캣글라스는 내가 키우기에도 어렵지 않고 잘 자라줬으니까.. 근데 아무래도 나는 다 자라 있는 캣글라스를 주문해서 아이들에게 바로 먹이는 게 더 .. 2024. 2. 26.
삼색이 고양이 다다의 캣글라스 먹방! 음....얼마전에 캣글라스를 샀다. (내돈내산) 요즘은 참 좋더라... 주문해서 받으면 바로 먹을 수 있게 키워서 보내준다 ㅎㅎ 캣글라스도, 캣닢도 다 키워봤지만.. 역시 난 식물이랑은 잘 안맞지 싶다. 캣글라스는 물만 잘주면 무섭도록 잘 자라지만.... 딱히 씨를 뿌려서 키워서 먹이는 건.. 나한텐 좀 비효율적인듯하다. 캣글라스 탐색중인 다다 신선한 캣글라스가 하루 먹을 양만큼 개별포장 되어서 왔다. 한번 다 먹고 나면 물을 주고 한번더 키워서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캣글라스가 도착하니.. 역시나 반갑게 나와서 탐색하는 다다. 한입 가득 캣글라스를 입에 넣고 먹는 다다 탐색이 끝난 다다는.. 다다의 스타일대로.... 한입 가득 ㅋ 캣글라스를 베어 물고 먹는다. 아이들마다 먹는 스타일도 각각이다. 루디는.. 2023. 5. 18.
고양이 캣글라스 먹방 및 효능. 캣글라스를 대하는 아홉냥이들의 자세. 아이들 캣글라스를 주문했다. 음...식물잼뱅이인 나도 캣글라스는 무탈하게 키울수 있지만.. 좋은 취지의 이벤트를 하기에 주문을 해봤다. 고양이들은 주기적으로 캣글라스를 먹여주는게 좋은거같다. 캣글라스는 풍부한 섬유질로 헤어볼에 도움을 주고 아이들 소화에도 도움을 주고 변비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우리집 아이들 모래를 파는 회사에서 이번에 캣글라스를 런칭했다. 6월 1~2일 까지 좋은 이벤트도 한다고 했다. 내가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보호소에 보내준다고 한다. 1+1으로 내가사면 하나는 보호소로! 아는 보호소로 보내도 되고 아니면 회사에서 아는 보호소로 보낸다고 했다. 안그래도 우리 아이들 캣글라스를 먹일때가 되었어서... 겸사겸사 주문한 캣글라스! 이 캣글라스는 뿌리까지 먹일수가 있다고 했다. 그.. 2022. 6. 5.
캣글라스가 무섭게 자라네요 ㅎㅎㅎ 아이들 캣글라스를 먹인지가 좀되서 캣글라스를 구입해서 14일부터 키우기 시작했었죠!! 캣글라스는 고양이들의 소화불량, 스트레스해소, 헤어볼배출에 도움을 주는 고양이가 먹을수 있는 식물입니다. 보리, 밀, 귀리 등이 있습니다. 씨앗에서 싹이 나기 시작했어요! 16일 까지는 아이들이 별 관심이 없어요. 너무 귀엽게 올라왔죠? 이때부터는 살짝 무섭기 시작합니다.. 너무 무섭게 자라요 ㅎㅎ 오전 오후가 다르더라구요. 정말 쑥쑥 자라고 있어요. 오전에 제가 있는 시간에 보리싹 햇볕을 보게 해주느라 창가에 뒀는데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뜯어먹으려 해서 말리느라 혼났어요 ㅋㅋㅋ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죠? 오늘은 이제 먹여도 될만큼 자랐더라구요. 다다는 아예 머리를 파묻었어요 ㅋㅋ 사각사각 먹는 소리가 듣기좋아요..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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