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키수면사5 여기~ 대왕 카스테라 하나요~~~ (feat. 호야) ㅋㅋㅋ 그렇다우리 호야가 엄마가 만들어준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사진들이다. 근데 바구니 색깔이랑 치즈냥이 호야의 색깔이 묘하게 어우러져 꼭 카스테라빵 같다 ㅋㅋㅋ 옆에서 봐도 카스테라 빵 같고.. 위에서 보니 완전히 꽉 찬 카스테라빵이다 ㅋㅋ 요즘은 창문을 열어두면바람이 제법 쌀쌀해서 잘 안 들어가 있지만 햇살이 쨍하게 비추는 날이면이렇게 바구니에 들어가서바깥 구경도 하고 바람냄새도 맡으면서느긋한 시간을 즐긴다.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monglove04.tistory.com 2024. 10. 29. 입 벌리고 떡실신중인 우리 막둥이 ㅋ 우리 막둥이는 요즘이렇게 거실 하우스 위에 만들어둔방석 위에서 쉰다. 방석을 워낙 크게 만들어서 거대한 우리 막둥이가 올라가도널널한 방석이다. 거기다 퐁신하고 말랑말랑 촉감도 좋아서아이들이 좋아한다. 여긴 요즘 우리 막둥이 지정석 ㅋ 거실에 있을 땐 늘 하우스 위 방석에 있던 막둥이가 안방 하우스 1층에서 자고 있다. 아주 꿈나라를 깊이 여행중인가보다.입 벌리고 숙면 중이다 ㅋ 이렇게 사진을 찍어대도 모르고입 벌리고 꿀잠 자는 것을 보니...청키수면사가 좋긴 한가 보다. 사실.... 냥냥이들꺼 다 만들고 나서사람용을 만들고 있는데.. 나도 큰 담요를 하나 만들어서 침대에 놓고 어젯밤에 잤는데...와... 퐁신퐁신하고 허리도 안 아프고5시간 잤는데 완전 꿀잠 잤다 ㅎㅎ 내가 어젯밤 쓴 담요는 친정엄마가 달.. 2024. 10. 23. 청키수면사로 만든 고양이들 방석과 사람 방석 처음 주문했던 청키수면사로 만든아이들 방석이랑 바구니는 총 13개다. 바구니는 이거 하난데요즘은 햇살 좋은 날 호야가 캣타워 위에서 사용한다.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monglove04.tistory.com정말 너무 귀엽다 ㅋㅋ 이건 마지막으로 만든 방석 같은데침대 아래에 있는 오래된 하우스에 깔아줬다. 실이 모자라...ㅋㅋ남아 있는 실들 연결해서!! 여기에는 츤데레 다다가 주로 사용한다 ㅋ 마지막 방석이랑 막둥이 ㅋㅋ 방석을 바닥에 내려놓기가 무섭게올라가 버리는 치즈들 ㅋㅋㅋ 화장실 옆 하우스 .. 2024. 10. 21. 청키수면사로 냥냥이들 직사각형 방석 만들기 앞에 포스팅했던 냥냥이들 방석은원형이었는데.. 청키수면사로 냥냥이들 부드러운 방석 만들어주기내가 자이언트얀 실을 사서방석을 만들었는데... 솔직히 많이 두껍고단단해서 아이들이 잘 사용하지를 않았다.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청키수면사'라는실을 보게monglove04.tistory.com 이번에는 직사각형 방석을 만들어보기로 했다.(사실.. 동그란 방석을 더이상 둘 곳이 없어서... 만들지 못했다 ㅋ)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직사각형 방석을 만들었다. 처음엔 창문 해먹 위에 깔려고 만들었는데... 하이라운드스크래쳐 안에 넣어줬더니 ㅋㅋ 우리 막둥이가 냉큼 들어가서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 ㅋ 오호라... 냥냥이들이 좋아한다 ㅋㅋ막둥이가 나오고 난 후..방석을 제대로 깔아주고..다음.. 2024. 10. 10. 청키수면사로 냥냥이들 부드러운 방석 만들어주기 내가 자이언트얀 실을 사서방석을 만들었는데... 솔직히 많이 두껍고단단해서 아이들이 잘 사용하지를 않았다.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청키수면사'라는실을 보게 된 것이다. 딱 보자마자 '와! 이거다!!' 하고 바로 실을 주문.. 18 볼을 샀는데 5 볼을 사면 1 볼을 더 주는 행사 중이었어서... 총 21 볼을 받았다. 없는 색도 있어서 사장님과 통화도 하고.최대한 빨리 받아보고 싶어서 말씀드렸더니다음날 받을 수 있게 보내주셨다. 하필 비가 엄청엄청엄청 많이 온 토요일이라..택배회사에서 월요일에 물건이 도착할 수도 있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그날 저녁에 물건이 도착했다!! 신나서 방석 만들기 시작 ㅋ 이건 내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라쿤'색상. 방석 만드는 중..ㅋㅋ예뻐! 폭신해!.. 2024.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