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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 발라당발라당.

by 맹이들맘 2022. 5. 30.

우리 사랑이는

드러눕길 좋아한다.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은.. 우선 집사를 마주치면

발라당부터 하고본다 ㅋ

주로 기분이 좋거나

집사한테 원하는게(주로 간식!)

있을때 발라당을 선보인다.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침대러버가 된 사랑이

침대에서는 물론 ㅋ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살짝뜬 눈이랑 송곳니랑 귀여운 앞발이 포인트.

눈은 좀 감고 자....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엄마 나좀 보라냥

밥그릇 옆에서도..

엄마가 침대에서 내려가면

일단 발라당 ㅋㅋ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자면서도 호이짜!

너무 편하게 발라당 누워서

자고 있는 사랑이.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까만코랑 라임색눈! 사랑스러!

사랑이의 매력적인 무늬!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저저.....떨어지겠는데! 방향만 틀면 떨어지......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자다가 일어나서 보니

사랑이가 침대끝에서 자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떨어질것 같았다 ㅋㅋ

 

떨어지기 일보직전!

예전에도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끝에 누워서 자다가

떨어진적이 있었기에...

역시 허당...

ㅋㅋㅋㅋㅋ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비몽사몽 사랑이

바로 누워자라고 깨웠더니

비몽사몽 ㅋㅋ 

정신없는 사랑이다.

 

엄마가 주방왔다!! 어예!! 맛있는거!

침대 다음으로 사랑이가 좋아하는?

아니면...적극적인 장소!

바로 주방!

집사가 주방으로 향하는 순간

사랑이는 먼저 뛰어가서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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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발앞에서 갑자기

발라당 하다가 밟힐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고양이가 조심성도 없다며

매일 나한테 잔소리 듣는 사랑이 ㅋㅋ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누워서 뒹굴뒹굴!

기분좋아 헤헷!!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쭈~우~욱~~! 쫙편 젤리가 뽀인트.

나는 고양이들이 발라당하고는

이렇게 쭉~ 기지개를 펴면 

그렇게 편안해 보이고 좋더라..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귀여운 사랑이 몸매

사랑이도 D라인이 

되어가는구나....

드러눕길 좋아하는 우리 사랑이. 고양이발라당발라당.
앗싸 간식!! 주세요!

그러거나말거나

기분좋아 헤헷 ㅋㅋ

 

카메라 똑바로 보는 사랑이

사랑이가 덩치가 작은게 아닌데..

사진으로 보니 은근 짧뚱이구나!

 

기분좋아 으헤헤헤!

이 영상은..

사랑이가 기분이 아주좋을때 

하는 행동인데...

바로 누워서 엄마집사 다리잡고

뒷발팡팡 하는거다 ㅋ

 

귀여운 우리사랑이

발라당발라당 

귀엽긴 한데...

엄마한테 밟히진 말아주라!

아니..

고양이가 조심성이 없어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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