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포스팅을 했지만..
요미는 아주 가끔...
루나에게 도전(?) 같은 걸 한다 ㅋ
근데 앞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둘의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이렇게 한 해먹을 나란히 쓰기도
하기 때문이다 ㅋㅋ
이 창문해먹은 웬만큼 친하지 않고는
같이 사용하지 않는데
이 둘은 이렇게 또 같이 사용을 한다 ㅋ
이쯤 되면...
요미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아주 궁금하다...
어쩔 땐
이렇게 넓은 전기장판을
같이 쓰다가도 기분 나빠서
루나를 한참을 째려보며
씩씩거릴 때도 있는데
(물론.. 혼자서 씩씩거리는 거지만 ㅋ)
또 어쩔 땐 사이가 좋아 보인단
말이지..
냥냥이는 이해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는 존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짐작이나 예측이 가능한데..
우리 요미는 가끔 무슨 생각인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것 같다 ㅋㅋ
사차원 요미..
그래서 더 매력적인 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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