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작스럽게
로봇랜드를 다녀오게 됐다.
로봇랜드에 갔다가...집에 올때
귀여운 라마친구를 데려왔다.
라마친구를 냥냥이들에게
소개해줄 생각에 들뜬 집사!!
집에 라마친구를 내려놨더니...
우리 호야가 제일 먼저 인사를 한다.
역시.. 집에 새 식구가 들어오면
호야가 제일 먼저 맞아주고 챙겨준다.
집에 새식구가 들어올 때마다
늘 호야가 먼저 챙기고 살폈다.
라마친구에게 제일 먼저 인사를 한 후
시크하게 자리를 뜨는 호야 ㅋ
호야 다음으로 의외로 두리가 먼저 왔다.
두리도 겁이 많은 편인데...
라마친구랑은 빠르게 인사를 나눴다.
다음으로는 요미.
'넌 어디서 왔냥'
적극적으로 라마친구와 인사하는 요미다.
구석구석 킁카킁카 냄새를 맡아본다.
그리곤 묻는다...
'엄마 얘가 우리집 막내야?'
요미까지 인사하는 걸 방문 입구에서
보고 있던 막둥이는...
용기를 내서 슬금슬금 나오다가...
후다닥 도망가버린다 ㅋㅋㅋㅋ
도망갔다가 다시 나와서
라마 친구 꽁무니 냄새를 슬쩍
맡아보는 막둥이 ㅋ
그리고는 용기가 좀 생겼는지..
구석구석 탐색해 본다 ㅋㅋ
그리곤 얼른 엄마한테 와버리는 막둥이.
이런거보면 어쩔수없는 막둥이다.
엄마만 찾는 애기 ㅋ
이젠 다다가 왔다.
막둥이는 이제 라마 앞에서 탐색 중 ㅋ
앜ㅋㅋㅋ 다다야 ㅋㅋㅋㅋ
너무 그렇게 대놓고
똥꼬를 킁카킁카하다니..ㅋㅋ
냥냥이들이 똥꼬냄새를 맡는 건
정보교환 같은 거라고 한다 ㅎㅎ
똥꼬확인이 끝난 후
라마뒤통수도 킁카킁카 ㅋㅋ
이젠 공주 루디가 다가왔다.
'넌 다르게 생겼다냥'
라마가 약간... 부담스러워하는 듯 ㅋㅋㅋ
이쁜 루디랑 라마친구 ㅋ
루디도 꼼꼼하게 이쪽저쪽
탐색한다.
오~~ 건이 등장!
뭐야! 다른 냥냥이들은 오자마자
라마 냄새부터 맡던데...
건이는 그러지 않는다!
뭐지... 기선제압인가 ㅋㅋㅋㅋㅋ
이젠 눕혀놓고 라마친구를
다굴... 은 아니고 친근하게(?) 탐색 중이다.
이제야.... 라마를 탐색한다.
옆에서도 냄새를 맡아보고..
뒤에서도 냄새를 맡아보고..
근데 우리 요미는 라마친구보다
엄마 새 신발에 더 관심이 가나보다.
응....?
신발 상자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요미 ㅋ
구석구석 탐색하는 건이.
라마는 아마도.... ㄷㄷㄷ하고 있을 듯.
오!! 우리집 최고 소심쟁이 사랑이가 왔다.
역시 냄새부터 맡으면서 접근 중이다.
잠시 냄새 맡던 사랑이는
'얘 뭐지...?' 하는 표정으로
라마를 쳐다본다.
그리곤 곧 과감하게
얼굴을 탐색한다.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알고 난 후에는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ㅋ
너 아직 거기 있었냥?
"그거 엄마 꺼야! 나와!!"
자기 거 아닌 거 알고는
기지개 한번 켜고 쿨하게 내려오는 요미 ㅋ
'엄마 얘 이제 우리집에 사냥?' 하는 듯
쳐다보는 건이.
"우리 이제 잘 때 라마친구 안고 잘거야~"
라고 대답해 줬다.
라마친구는 이제 우리랑 같이 잘거니까
안방으로 옮겨줬다.
안방에 우두커니 혼자 있는 라마를 보고
사랑이가 슬쩍 다가갔다.
이렇게 보니 라마친구가 생각보다 컸다 ㅋ
사랑이가 먼저 다가가 본다.
그리곤 막둥이가... 괜히 화장대로
돌아 돌아서 라마친구에게 다가갔다.
막둥이는 또 조심스레 냄새를 맡고는
엄마한테 와버린다 ㅋ
거실에서도 그러더니..
안방에서도 요미랑 건이가
같이 탐색한다.
루나 처음으로 등장!
거실에서는 안보이더니..
안방에 라마를 뒀더니 완전 경계태세로 ㅋㅋ
서열 1위답게 늠름하고도 카리스마 있게
성큼성큼 다가가는 루나.
스피드 하게 구석구석 탐색하는 루나.
두리는..ㅋㅋ 거실에서는 안 그러더니
안방에 라마를 뒀더니... 경계한다.
살짝 긴장해서 눈 똥글똥글,
코가 핑크핑크하다.
다다는 다가와서 쿨하게 코인사해버림 ㅋㅋ
안방에 라마를 두고 얼마 후
아이들 분위기ㅎ
두리는 이제야 라마탐색중.
거실에 있을 때랑 안방에 있을 때는
또 다른가보다.
두리는 뺑글뺑글 돌아가면서
머리끝까지 킁킁 ㅋㅋㅋ
라마 부담스럽겠다...ㅋㅋㅋ
이제 고만해!! ㅋㅋㅋㅋㅋㅋ
소심했던 막둥이는... 어두워지면
또 달라지나 보다..
안방 불을 껐더니... 글쎄...
막둥이가 라마한테 오더니..
냄새 맡는척하면서 여기저기 깨물더라..
이놈 뭐지...두얼굴의 냥냥인가...
이렇게 라마친구의 아홉냥이네
입성 신고식이 끝이 났다.
대부분의 냥냥이들이
라마 친구를 보자마자 킁킁 냄새부터 맡았다.
하긴... 킁킁 냄새 맡는 게
냥냥이들 세계에선 정보교환이니까!
아이들이 많아서... 글이 많이 길어졌지만
이걸 또 아이들마다 나눠쓰기도 그래서..
그냥 포스팅 하나에 다 썼다.
그래서 스크롤압박이 심하지만 뭐..
애들이 많으니 어쩔수없지 ㅋㅋ
'내새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쉴 때도 엣지 있는 요미 꼬리 (64) | 2023.05.23 |
---|---|
나이키 vs 아디다스! 건이의 선택을 받은 박스는?! (feat. 막둥이, 호야, 요미) (116) | 2023.05.22 |
깔끔쟁이 두리도 캣타워 꼭대기 새 담요가 맘에 든다. (feat. 루디) (60) | 2023.05.20 |
내리는 빗방울 감상할 줄 아는 갬성적인 고양이 루디 (feat. 은근한 질투쟁이 호야) (93) | 2023.05.19 |
삼색이 고양이 다다의 캣글라스 먹방! (96) | 202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