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 들어오면 새벽 2시 가까이된다.
그래도 일주일에 3일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집에 들어오면 바로 씻으려고 노력하는데
오늘도 프로방해러들 ㅋㅋ
우리집은 욕실문은 다 닫아놓는다.
내가 없을때는 아이들이 욕실에
들어갈수가 없다.
처음에는 욕실이 루디의
전용공간이었는데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하는 공간)
지금은 애들이 우루루 다 들어온다 ㅋㅋ
너무 피곤해서
빨리 씻고 자고 싶은데..
안도와준다
이 귀여운 놈들이 ㅋㅋ
시간이 좀 넉넉하신 분들은 찬찬히 보시고
바쁘신 분들은 빨리돌려보세요 ㅎ
소심쟁이 막둥이도
입구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들어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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