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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아기처럼 자는 호야 (feat. 막둥이)

by 맹이들맘 2023. 11. 7.

문득 옆을 보니 호야가 자고 있다. 

근데... 아기처럼 포대기에 싸여 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ㅎ

 

담요를_포대기삼아_자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

 

네 발은 담요 아래에 다 넣어뒀다 ㅋㅋ

그래서 살짝 앞으로 가서 정면을 찍어봤다.

 

포대기에_싸여_있는_아기같이_자고_있는_호야

 

ㅋㅋ 진짜 포대기에 쌓여있는것 같다.

내가 만들어준 자리가 아니다.

호야가 스스로 저렇게 들어갔나보다.

 

곤히_자고_있는_치즈냥이_막둥이

 

호야 바로 뒤에는 막둥이가 같은 포즈로 자고 있다.

 

덩치_큰_아기_같은_막둥이

 

진짜.. 막둥이는..... 덩치가 참 큰데... 아기 같다 ㅋㅋ

아침에 영양제 먹이느라 안고 나오면 아기처럼 폭 안겨있다.

그리곤.. 진짜 아기라도 된 듯.. 꿍얼거린다 ㅋㅋㅋ

 

막둥이랑_호야랑_나란히_같은_포즈로_자고_있는_치즈냥이_형제

 

귀염둥이 치즈형제가 같은 포즈로 자고 있으니 귀여움도 두 배 ㅋ

 

잠이_깬_호야

 

담요에 폭 안겨서 자던 호야가 갑자기 깼다.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나 보다.

 

호야_얼굴_클로즈업

 

살짝 놀란듯한 호야 얼굴 클로즈업 ㅋ

 

바깥_소리에_집중하고_있는_호야

 

오메가를 꾸준히 먹였더니 털이 부들부들하다.

오늘부터는 유산균도 같이 먹이기 시작했다.

 

하품하는_호야입이_찢어질듯_하품하는_호야

 

입이 찢어질 듯 하품을 하더니

 

하품한_뒤_새침한_표정의_호야

 

새침한 표정 ㅋ

호야는 이런 표정을 잘 짓지 않는데 오늘은 좀 새침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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