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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치즈냥이 호야 애교보고 힐링하기

by 맹이들맘 2023. 11. 5.

 

나는 매일매일 이런 호야의 애교를 보면서 힐링을 한다.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움으로 매일을 정화하지 않으면 요즘은 참 힘든 나날들이다 ㅋㅋ

 

이번 포스팅은 영상이 없어서.. 그냥 호야 사진만 쭈욱~내리면서 보면 될 것 같다.

핑크색 베개랑 치즈냥이 호야가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베개_위에_기대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

 

호야가 요즘 최대 동그란 베개에서 또 그윽하게 나를 쳐다본다.

 

애교많은_치즈냥이_앞발

 

털이 보송보송 호야 앞발도 보고

 

애교가_너무_많은_치즈냥이_호야가_동그란_베개에_기대어_있다

 

좀 더 가까이!!  살짝 나온 송곳니도 보고 ㅋ

 

카메라를_정면으로_바라보는_호야

 

카메라랑도 눈 한번 맞춰주고..

 

하품하는_치즈냥이_호야

 

앞발 쫙 펴고 하품도 찢어지게 하고

 

핑크_앞발_젤리_쫘악_펴고_있는_호야

 

쫙 편 분홍 젤리도 보여주고 ㅎ

 

동그란_핑크_베개에_기대고_있는_호야

 

베개에 다시 털썩 기댔다가

 

새침한_표정의_호야

 

심통 난듯한 표정을 하길래 ㅋㅋ

 

새침한_호야_정면에서_찍어보기

 

새침해 보이는 표정을 정면에서도 찍어주고 ㅎ

 

핑크_베개에_기댄_호야

 

다시 베개에 기대서

 

너무_귀여운_치즈냥이_호야

 

엄마 쪽을 지그~시 바라보다가

 

애교가_너무_많은_치즈냥이_호야와_엄마의_눈맞춤

 

엄마랑 눈 맞춤!

 

치즈냥이_호야의_옆모습

 

센티한 옆모습도 찍고 난 후...

 

엄마한테_와서_기댄_호야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은 엄마한테 기대기 위한 물밑작업이었음을...ㅋㅋㅋ

보통은 그냥 다가와서 털썩 기대는 호얀데 가끔... 누워 있다가 이렇게 눈이 마주치면 애교를 한껏 부리는 사랑스러운 호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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