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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by 맹이들맘 2022. 10. 18.

하...

티스토리 접속하기 너무 어렵...

지난 주말동안은..그냥 

스트레스 받지않고 딱 내려놓고 

즐겁게 놀고왔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BTS YETTOCOME IN BUSAN 쿠키!!

콘서트에 같이 갔던 

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쿠키!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막둥이도 보라쿠키 맘에 들어?

인기가 좋아 다 나눠 드리고 나니

집에는 몇개 없다 ㅋㅋㅋ

이제서야 하나 맛보는 보라쿠키!!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애기~ 좋은 냄새나? ㅋ 코 찡긋 너무 귀여움 ㅋㅋ

막둥이도 관심이 많다 ㅋㅋㅋ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한입 베어문것 같겠지만 ㅋㅋ 시늉만 한다.

오잉?!! 쿠키 먹는거냐?!!!!

 

-영상 소리 주의!!-

냄새 맡아보고 입에 넣어보고 한입 베어보는것 같지만 ㅋㅋ 먹진않음!

우리집 아이들은 사람음식에

관심이 없는데...ㅋㅋㅋ

막둥이는 엄마가 들고 있거나 먹고 있는건

와서 검사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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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이거 내꺼!' 쿠키에 자기 냄새 묻히는 막둥이 ㅋㅋㅋ

먹는것 같아 보이겠지만 아니다.

막둥이도 시늉만 할뿐 

진짜 먹진 않을뿐더러...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와앙!'

내가 먹게 놔두지 않는다 ㅋㅋㅋ

그냥 둘이서 '앙!! 하면서 노는것뿐.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어유~ 이빨이 호랭이같네에~ㅋㅋ

귀여워 ㅋㅋㅋ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케이블은 딱딱하니 막덤비진 않.....

노트북 연결 케이블도 마찬가지.

손에 들고 있으니 또 와서 입에 넣어본다.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당연히 지금은 코드를 빼 놓은 상태고

살짝만 입에 대보는것 뿐.

깨물지 않는다.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이것도 내꺼!' '엄마가 들고 있는건 다 내꺼!'

우리집 아이들은 연결선을 깨문적이

한번도 없다.

이것도 내가 들고 있으니

막둥이가 와서 관심을 갖는거지..

내가 들고 있지 않으면 관심도 없다.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살짝살짝 시늉만 하는 중이다.

요즘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우리 막둥이..

내가 간만에 집에 있으니까

옆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딱붙어서 칭얼칭얼 ㅋㅋ

 

엄마손에 있는건 다 내꺼! 오랜만인 엄마랑의 오붓한 시간에 칭얼칭얼.
귀요미 ♡

지금은 내 뒤에서

골골거리며 자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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