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티스토리 접속하기 너무 어렵...
지난 주말동안은..그냥
스트레스 받지않고 딱 내려놓고
즐겁게 놀고왔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콘서트에 같이 갔던
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쿠키!
인기가 좋아 다 나눠 드리고 나니
집에는 몇개 없다 ㅋㅋㅋ
이제서야 하나 맛보는 보라쿠키!!
막둥이도 관심이 많다 ㅋㅋㅋ
오잉?!! 쿠키 먹는거냐?!!!!
-영상 소리 주의!!-
우리집 아이들은 사람음식에
관심이 없는데...ㅋㅋㅋ
막둥이는 엄마가 들고 있거나 먹고 있는건
와서 검사한다 ㅋㅋ
먹는것 같아 보이겠지만 아니다.
막둥이도 시늉만 할뿐
진짜 먹진 않을뿐더러...
내가 먹게 놔두지 않는다 ㅋㅋㅋ
그냥 둘이서 '앙!! 하면서 노는것뿐.
귀여워 ㅋㅋㅋ
노트북 연결 케이블도 마찬가지.
손에 들고 있으니 또 와서 입에 넣어본다.
당연히 지금은 코드를 빼 놓은 상태고
살짝만 입에 대보는것 뿐.
깨물지 않는다.
우리집 아이들은 연결선을 깨문적이
한번도 없다.
이것도 내가 들고 있으니
막둥이가 와서 관심을 갖는거지..
내가 들고 있지 않으면 관심도 없다.
요즘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우리 막둥이..
내가 간만에 집에 있으니까
옆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딱붙어서 칭얼칭얼 ㅋㅋ
지금은 내 뒤에서
골골거리며 자는중 ..ㅋ
'내새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이 쨍한날 아침 고양이들 (feat. 안전방충망) (52) | 2022.10.21 |
---|---|
멋쟁이 고양이와 귀여운 고양이의 달달한 브로맨스 (16) | 2022.10.20 |
카메라가 깨지기 전 투명캣볼에서 그루밍하는 요미 사진과 영상. (53) | 2022.10.14 |
카리스마 있는 서열1위 루나도 어쩔수 없는 고양이였다! (54) | 2022.10.13 |
바닥과 한몸이 된 고양이 요미 (feat. 보일러를 틀어서 다행!) (54) | 202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