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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카리스마 있는 서열1위 루나도 어쩔수 없는 고양이였다!

by 맹이들맘 2022. 10. 13.

우리집 서열1위 루나는

8살이다.

 

샤인머스켓 박스를 버리려고 뒀더니...고새 들어가서 앉아있다 ㅋㅋ 너무귀엽게!!!

아이들이 다툼이 생기면

번개같이 달려와서 눈빛하나로

평정해 버리는...

카리스마 있는 서열1위 루나도 어쩔수 없는 고양이였다!
너무나 귀여운 행동에 그렇지 못한 눈빛 ㅋㅋㅋ

카리스마 만땅 고양이다.

카리스마 있는 서열1위 루나도 어쩔수 없는 고양이였다!
그렇지만 엄마한테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딸!

근데 우리 카리스마 대장 고양이

루나도 고양이는 고양이!

카리스마 있는 서열1위 루나도 어쩔수 없는 고양이였다!
이 까만놈이 또 끼어든다 ㅋㅋㅋ

이렇게 비닐이나 종이가 바닥에 보이면

일단 깔고 앉고 본다 ㅋㅋ

 

루나만 찍고 있으니 또 질투쟁이 건이가 납셨다 ㅋㅋㅋ (아..집사 비염 코맹맹이 ㅠㅠ)

루나가 너무 귀여워 찍고 있었더니

우리 질투쟁이가 또 납셨다.

 

영상을 보면 짜증내는 건이 목소리

들을수 있다 ㅋㅋㅋ

 

여튼....검은 아이나 누런아이나..

나이들수록 더 귀여워지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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