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고양이가
벽에 바짝 붙어서 늘어져있다 ㅋㅋㅋ
우리 요미는
최애 투명캣볼을 잃은후...
갈 곳을 방황하다
바닥에 정착했나보다 ㅋㅋ
아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요즘 보일러를 틀어놨더니
보일러가 지나가는 따뜻한 길목엔
아이들이 하나둘 지지고 누워있다 ㅋ
투명캣볼이 사라져서
햇빛충전을 전처럼 하지는 못하지만
때마침 보일러를 트는 바람에
요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듯 ㅋ
이제 곧..
전기장판에 앞발지지는 고양이
볼수 있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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