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고양이와 귀여운 고양이의 달달한 브로맨스

내 현재 핸드폰은 

다행스럽게도...

카메라가 깨진게 아니라

앞에 유리만 깨져서

교체후 사용중이다.

 

아이폰은 대체 언제 오는것인가..ㅠㅠ

얼굴을 서로 포개고 자는 귀요미들

카메라도 약간은..타격이 있었나보다.

사진을 찍어보면 좀 뿌옇게 보인다.

호야는 비몽사몽 건이 그루밍 중 ㅋㅋ

음..티스토리가 요즘 불안정한 바람에

포스팅도 꾸준히 할수 없었고

짜증도 났고...ㅠㅠ

 

 

 

반응형

 

 

핸드폰 카메라유리를 교체후 찍은

첫번째 사진이 호야랑 건이의

브로맨스다.

 

아! 첫번째 사진은 아니구나..

BTS부산콘에서 열심히 찍었지 ㅋㅋ

 

호야형아 품에 포옥 안겨서 그루밍 받고 있는 건이.

이 아이들은 잊을만~하면 

이렇게 달달한 브로맨스를 보여준다.

멋쟁이 건이랑 귀여운 호야

멋진아이 옆에 귀여운 아이.

사이가 너무 좋은 형제. 눈감고 자는것도 Ctrl+C, Ctrl+V

이 둘은 어릴때부터 투닥거리면서

잘 지내더니 ㅋㅋㅋ

커서도 여전히 투닥 거리기도 하고

이렇게 달달하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호야의 다소곳한 앞발들 ㅋ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이좋게

잘 지내자~ 아들들!

 

 

브로맨스. 사이가 너무 좋은 치즈냥이 호야와 올블랙고양이 건이.

 

오랜만에 달달한 호야건이 브로맨스 (feat. 막둥이 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