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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by 맹이들맘 2022. 11. 17.

환기하느라 창문을 다 열어둬서

추웠던 호야는 방석안에 들어가서

잠이 들었는데...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뭐지? 이 숲속의 잠자는 냥냥이 같은...귀여움은?

창문을 다 닫고 보일러를 틀어서

살짝 더웠는지....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귀랑 앞다리랑 얼굴 라인이랑...다 너무 귀엽..ㅠㅠ

담요속에서 살짝 나와서는

이렇게 귀엽게 자고 있었다.

 

집사 입틀막중......

이 귀여움 뭔가요 대체....ㅠ_ㅠ..

영상을 다 찍을 때까지도 호야는

잠을 깨지않고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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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길아이들도

한겨울에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 집사..ㅠ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뽀짝뽀짝

계속되는 셔터 소리에 잠이 깨서는

뽀짝뽀짝 누워서 꿈틀거리더니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이제 덥구나?ㅋㅋ

상반신을 내놓고 ㅎ ㅏ아~~품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냥냥이들 앞발잡는거 좋아하는 집사!

귀여우니 손 한번 잡아주공 ㅋㅋ

 

손좀 잡아주이소~~ ㅋㅋ

엄마랑 악수하고 나서는

일어나서 급 방석 그루밍 ㅋㅋ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짧지만 깊게 잤던 호야는

호야는 그렇게 일어나서는

 

방석을 열심히 그루밍그루밍

한~참 동안을

방석을 그루밍 해준후에

방석에서 나왔다.

방석 안에서 잠이들었던 호야는 결국..(feat.너무 귀엽게 자는 호야)
귀랑 젤리가 뜨끈뜨끈 ㅋㅋ

그리고는 

거실 바닥에  철푸덕 누웠다

몸이랑 귀가 뜨끈뜨끈해져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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