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하느라 창문을 다 열어둬서
추웠던 호야는 방석안에 들어가서
잠이 들었는데...
창문을 다 닫고 보일러를 틀어서
살짝 더웠는지....
담요속에서 살짝 나와서는
이렇게 귀엽게 자고 있었다.
이 귀여움 뭔가요 대체....ㅠ_ㅠ..
영상을 다 찍을 때까지도 호야는
잠을 깨지않고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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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길아이들도
한겨울에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 집사..ㅠ
계속되는 셔터 소리에 잠이 깨서는
뽀짝뽀짝 누워서 꿈틀거리더니
상반신을 내놓고 ㅎ ㅏ아~~품
귀여우니 손 한번 잡아주공 ㅋㅋ
엄마랑 악수하고 나서는
일어나서 급 방석 그루밍 ㅋㅋ
호야는 그렇게 일어나서는
한~참 동안을
방석을 그루밍 해준후에
방석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거실 바닥에 철푸덕 누웠다
몸이랑 귀가 뜨끈뜨끈해져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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