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가 멋있는 눈빛으로
엎드려 있다.
오오.... 우리 건이 원래 멋진데
오늘은 카리스마까지 뿜뿜이다.
비단결 같이 윤기 나는 털에
카리스마 있는 라임색 눈.
살짝 실눈 뜬것도 멋있어!
눈을 감고 있다가.....
"우리 건이 눈 한 번만 떠주세요~" 했더니
눈을 뜨는데 글쎄...
와... 우리 아들이지만
너무 멋짐!!!!
올블랙 건이 보고 힐링~ 그냥 예뻐서 올리는 영상과 사진.
요 몇달...건이가 눈이 좋지않아 늘 한쪽 눈에 눈물을 달고 살았었다. 근데 요즘은... 우리 건이가 너무 이뻐서 자꾸만 더 보게 된다. 비단결 같은 까만털에 라임색 눈동자! 상당히 매력적이다. 영
monglove04.tistory.com
집사에게 단단히 삐진 고양이에게 화해를 청했는데...
지난 피드에 올린 글처럼.. 투닥투닥 거리다가 서로 삐졌던 호야랑 건. 오가는 솜방망이 속의 평화로운 아침 (feat.집사웃참실패) 오늘도 좀 느즈막히 일어나야지.. 했던 다짐과 달리...일찍 눈을
monglove04.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
'내새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밤.. 허술했던 요미의 앞발찜질 (46) | 2022.12.20 |
---|---|
치즈고양이 형제들의 엄마발 사용방법 (64) | 2022.12.19 |
호야가 거실에서 식빵을 굽고 있었던 이유는.. (38) | 2022.12.17 |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한 다다. 그 이유는? (feat.다다가 좋아하는 것들) (44) | 2022.12.16 |
하품을 하다가 만것 같은 이 기분..!(feat. 노는건지 싸우는건지 구별하는 방법) (48)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