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가 곤히 자고 있을 때 호야를 계속 불러봤다.
이 날은... 호야의 시그니처 자세 ㅋㅋ
귀여운 앞발로 눈을 가리고 자고 있는 호야다!
어두운 방 안에서 불을 켜지 않은 채로 찍은 영상이라... 잘 보이지 않지만 ㅋㅋ
얼굴을 가리고 자고 있는 호야를 계속 불러봤다 ㅋ
부스스... 고개를 드는 호야 ㅋ
사진으로 찍으니 이런 표정이 ㅋㅋㅋ
다른 날..
호야가 아주 곤히 자고 있다.
편하게 베개를 베고 안고 자고 있는 호야.
뒤에는 판다인형에 기대고 ㅎ
아기처럼 곤히 자고 있는 치즈냥이 호야.
너무 귀엽게 자고 있으면.... 깨워보고 싶은 게 집사..ㅠ_ㅠ....
너무 곤히 자길래....
이름을 계속 불러봤다. "호야~~" "호야 아들~~~" ㅋㅋㅋㅋ
그랬더니 기지개를 쭈욱~ 켜면서 일어난다 ㅎㅎ
쭈우우우욱~~~ ㅋㅋㅋ
그리곤 엄마 옆으로 내려온다.
그리곤 눈으로 묻는다. "엄마 호야 불렀냥???"
엄마를 이렇게 빤히 쳐다보던 호야가 곧장 나한테 돌진하려고 한다 ㅎ
얼른 엄마한테 와서 부비부비하면서 그루밍해야 하니까!
근데 내가 "내려오지 말고 거기 있어!" 했더니 내려오지는 못하고 안절부절 ㅋㅋ
그래서 손을 가져다줬더니 열심히 그루밍하는 호야다.
한참 그루밍한 후에도 내가 못 내려오게 했더니...
스크래쳐 위에 자리를 잡고 엄마랑 눈맞춤을 하는 호야다.
곤히 자고 있는 호야를 불러서 깨우면...
엄마한테 곧장 직진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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