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그루밍 하는 고양이들. 아비시니안 루나와 치즈냥이 호야.

루나가 너무 야무지게...

그루밍을 하고 있었다.

 

눈을 지그시 감고 그루밍중

얼굴을 집중적으로 그루밍중!

귀엽게 발라당중~

그러곤 이렇게 귀엽게 포즈를.. ㅠ_ㅠ

엄마랑 아이컨택도 하고~

그러다 엄마랑 눈이 마주치곤...

엄마랑 눈키스도 하고~

찬찬히 눈키스!

귀 닦고

그리곤 다시

앞발 그루밍~

그루밍 삼매경.

중간중간 엄마 뭐하나 체크 ㅋㅋ

다시 살짝 실눈뜨고

엄마를 한번 살피고는...

엄마가 여전히 보고 있으니 만족!

다시 눈을 지그시 감고 그루밍~

또 엄마 보면서 그루밍 ㅎ

 실눈뜨고 엄마보면서 앞발 그루밍!

그루밍 무아지경~

그루밍에 폭 빠지신 루나 ㅎㅎ

발라당 해서는 엄마랑 눈맞추기!

그리곤 다시 엄마 뭐하는지 체크 ㅋㅋ

그루밍 하는 중간중간

엄마가 뭐하는지 확인하는 루나 ㅋ

루나의 솜방맹이~

그루밍 한 귀여운 솜방망이!

 

너무 귀여워 숨멎.....

눈, 귀 꼼꼼하게 그루밍하기!

그러다가 엄마랑 눈맞추고는

애교부리기 ㅠ_ㅠ..

갑자기 발라당~

루나야 뭘보니~~

한참 그루밍 하던 루나의 시선이

멈춘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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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의 귀염둥이

호야가 있는곳이었다!

 

우리호야 살빼야는데...ㅠ_ㅠ........근데 넘 귀엽....ㅠㅠ

우리호야....너무 귀엽게..ㅠㅠ

앞발로 뒷다리를 땡겨서 잡고서는

그루밍을 하는 중이었다 ㅠ_ㅠ..

 

이걸 귀여워 하면 안되겠지만..

너무 귀엽다 ㅠ_ㅠ.....

 

호야도 너무 야무지게 

뒷다리를 끌어안고 그루밍중이다..

포즈가.....^^;; 각도의 중요성....역시 사람이나 고양이나 45도 위에서 찍어야.........ㅎㅎㅎ

한동안 열심히 그루밍하더니..

힘들었나...

(그루밍 하느라) 하얗게 불태웠다..

한동안...이러고 있더니..

엄마가 사진 찍으니 포즈 잡아주기 ㅋ

곧 이쁘게 누워서는

이쁜호야!

엄마랑 눈맞추기!! 

 

 

아이들의 그루밍을 봤으니

이제 귀여움과 골골송+꾹꾹이를 보자

아비시니안 루나의 골골송과 꾹꾹이! 고양이 골골송과 허공꾹꾹이 영상.

 

너무 귀여운 치즈냥이 호야. 심약하신 분들 주의! 너무 귀여워 심장에 무리를 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