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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by 맹이들맘 2022. 8. 19.

호야가 복도거실 스크래쳐에서

자고 있었다.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우리 호야...

근데...??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흘러내리는 중이다?

흘러내리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어어~~뛰어가서 잡아줘야 할것 같은데?!

옆에서 봐도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실은 안정적이라는거?!  놀랍다!!

위에서 봐도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스크래쳐를 붙잡고 있지도 않다 .심지어 뒷발은 벽을 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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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고 있다.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저러고 하품도 하고~

근데 보기완 다르게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엄마가 신기해 하는게 이해 안되는 호야..

흘러내리는 느낌만날뿐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안정적이다..편안하다...

호야는 아주 편하게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귀여워 ㅠ

자고 있는 중이다.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손이 절로 받쳐지는 사진....

보는 사람만 불안할뿐 ㅋㅋㅋㅋ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보는 사람만 불안한 고양이 수면자세.
'엄마 왜그래?'

아..아니이~

귀엽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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