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의 중요한 하루일과중 하나가
그루밍이다.
투명해먹이 없어진 후..
요미는 캣폴 해먹과 창문해먹과
거실 동그라미 스크래쳐를
전전하고 있다 ㅋㅋㅋ
어제는 루나가 스크래쳐를 썼고
오늘은 요미가 차지했다.
또 호야도 자주 사용하는걸 보니
이 동그라미 스크래쳐가 인기가 있나보다.
그림같이 이쁘게 스크래쳐에 있던 요미가
그루밍을 시작하려고...
기지개를 쭈욱~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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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야...너 머리 어디갔니...?
우리 요미.....머리 숨기는거 취미구나..
진짜 사차원...ㅋㅋㅋ
그루밍도 평범하게 하지 않는다 ㅋㅋ
뒹구르르 부비부비~
기분 좋은 햇살에 덩달아 기분좋아진
고양이 요미
엄마한번 보고~
앞발 그루밍 ㅋ
라임색 눈동자가 너무 이쁜 고양이~
그루밍에 열심인 요미.
하루일과를 열심히 수행중이다 ㅋㅋ
그루밍을 다 한건지 이제는
차분하게 자리잡고 자려고 준비중이다.
깨끗하게 몸 닦았으니
이제 푹~ 자 ㅋㅋ
잘자 깔끔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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