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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남자는 핑크지! (feat. 다정한 치즈냥이 형제 막둥이와 호야)

by 맹이들맘 2023. 5. 17.

겨울 내내 봄까지 뒀던 터래기방석을

세탁하려고 벗겨놓고..

핑크색 커버를 씌웠다.

털이 없어도 폭신한 방석에 

잘 올라가 있는 호야.

역시... 핑크도 잘 어울린다.

 

얼마 후...ㅋㅋ

이뻐서 사진 찍는다고 보랬더니.. 한놈은 딴데 보고 ㅋ

우리집에서 덩치크기로 

손에 꼽히는 막둥이와 호야가

핑크색 방석에 나란히 올라가 있다 ㅋ

드뎌 둘다 제대로 사진 찍고 ㅋ

"이쁜이들 엄마 보세요~!" 하고

사진 찍는 중 ㅋㅋㅋ

딴곳 볼 때도 같이 ㅋㅋ

다정하기도 하지 ㅋ

 

너무 이쁜 막둥이랑 호야

너무 이쁜 아들들 ㅋ

 

핑크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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