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새끼들

방석에 폭 파묻혀 자고 있는 치즈냥이 막둥이

by 맹이들맘 2023. 11. 27.

막둥이가 오랜만에 방석에 폭 파묻혀서 자고 있다.

 

방석에_파묻혀있는_치즈냥이_막둥이

 

기온이 떨어지긴 했나 보다.

안방에는 따뜻하게 해 두지만 거실은 너무 따뜻하게는 하지 않는다.

간혹 더워하는 아이들이 거실에 나가서 쉬기도 하기에..

 

터래기방석에_파묻혀_자고_있는_막둥이

 

근데 안방 침대 아래에서 널브러져 찜질하던 우리 막둥이가 이제 거실 방석에 폭 파묻혀있다.

 

 

안방이 너무 더워서였는지...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서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ㅋ

너무 귀엽다 ㅋㅋ

 

방석에_파묻혀_자고_있는_아기같은_막둥이

 

우리 집에서 덩치가 제일 큰 자이언트막둥이지만 방석 안에 있으니 딱 쪼꼬미다 ㅋ

 

자이언트베이비_막둥이도_쪼꼬미로_보이게_만드는_고양이방석

 

조만간 방석커버도 세탁해 줄게!

그럼 더 자주 들어갈지도 ㅎ

 

 

우리 막둥이 침대 아래에서 널브러져 찜질하는 모습..

 

막둥이가 침대 아래에서 널브러진 이유는?!

음~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ㅎ 잠시 쉬면서 몸도 마음도 추스르려고 했는데... 막둥이가 넘 귀여워서 ㅋㅋ 자랑을 안 할 수가 없다. 대부분 스크래쳐 위나 침대 위에서 잠을 자던 막둥이가

monglove04.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