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았던 어느 날 아침..
사랑이가 나와서 햇볕을 쬐고 있다.
고개를 약간 갸우뚱 하고선 엄마를 쳐다보는 사랑이.
역광이긴 하지만 너무 이쁨 ㅋㅋ
이름을 불렀더니 눈을 맞추는 사랑이 ㅎ
이쁘댔더니 기분좋게 캣폴에 슥~ 턱을 부비는 사랑이.
귀 긁는것도 귀여운 사랑이 ㅎ
그리곤 냥냥거리면서 엄마한테 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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