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우리 호야가 막둥이 품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ㅋ
우리 호야가 또 얼굴을 파묻고 자는걸 발견했다!
보다시피 ㅋ
건이 궁댕이에 얼굴을 폭 파묻고 있다.

ㅋㅋ 유난히 요즘은 동생들한테 파묻고 잔다.
귀엽게..ㅋㅋ

폭 파묻힌 주댕이도 귀엽고...
핑크핑크 젤리도 귀엽고!

호야 통통한 솜방맹이도 귀엽고 ㅎ
호야 솜방맹이를 꼬옥 쥐면.... 말랑말랑 폭신폭신하다.

살짝 보이는 분홍코도 귀엽다.
아...!
호야가 드릴말씀이 있다니.. 들어보자.

이모 삼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냥~
새해에는 하는 일 전부 대박나라냥~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라냥~
혹시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호야 보러오라냥~!
올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해요 우리!!
거 문밖에 누구냥!! (feat. 막둥이 품에 얼굴 묻고 자는 호야)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평안하게 낮잠을 자고 있던 우리 집 냥냥이들.. 그런데 갑자기 루나가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똑바로 서서 꼬리를 반쯤 낮추고 귀를 세우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한 곳을 바라
monglove04.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
'내새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 ㅋㅋ 이번엔 다다다 ㅋㅋ (24) | 2024.01.04 |
---|---|
고양이 프로그램 보는 고양이들 (feat. 다다 호야) (21) | 2024.01.03 |
거 문밖에 누구냥!! (feat. 막둥이 품에 얼굴 묻고 자는 호야) (26) | 2024.01.01 |
오늘은 호야 차례! (feat. 막둥이) (30) | 2023.12.31 |
투닥투닥 아침 호야와 건이 (feat. 루나 막둥이 사랑이) (23) | 2023.12.30 |
맹이들맘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