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새끼들

요즘 어디 얼굴 파묻고 자는거 좋아하는 호야 (feat. 건이)

by 맹이들맘 2024. 1. 2.

음.... 어제 우리 호야가 막둥이 품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올블랙고양이_건이한테_얼굴_파묻고_자는_치즈냥이_호야
사이좋은 건이와 호야 형제

 

얼마 지나지않아서 ㅋ

우리 호야가 또 얼굴을 파묻고 자는걸 발견했다!

 

보다시피 ㅋ

건이 궁댕이에 얼굴을 폭 파묻고 있다.

 

건이한테_기대서_자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
건이 궁댕이에 얼굴 파묻고 자는 호야

 

ㅋㅋ 유난히 요즘은 동생들한테 파묻고 잔다.

귀엽게..ㅋㅋ

 

건이_털에_코가_묻혀버린_치즈냥이_호야
코가 묻혀버린 호야 (+ 핑크젤리)

 

폭 파묻힌 주댕이도 귀엽고...

핑크핑크 젤리도 귀엽고!

 

치즈냥이_호야의_앞발_솜방맹이
호야 솜방맹이 (앞발)

 

호야 통통한 솜방맹이도 귀엽고 ㅎ

호야 솜방맹이를 꼬옥 쥐면.... 말랑말랑 폭신폭신하다.

 

살짝_보이는_핑크코와_핑크젤리
분홍분홍 코와 핑크핑크 젤리

 

살짝 보이는 분홍코도 귀엽다.

 

 

아...!

호야가 드릴말씀이 있다니.. 들어보자.

핑크_방석에_엎드려서_앞발로_얼굴_가리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
호야는 새해 인사 하는 중이다냥~

 

이모 삼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냥~

새해에는 하는 일 전부 대박나라냥~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라냥~

혹시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호야 보러오라냥~!

 

올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해요 우리!!

 

 

 

 

거 문밖에 누구냥!! (feat. 막둥이 품에 얼굴 묻고 자는 호야)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평안하게 낮잠을 자고 있던 우리 집 냥냥이들.. 그런데 갑자기 루나가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똑바로 서서 꼬리를 반쯤 낮추고 귀를 세우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한 곳을 바라

monglove04.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