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만렙 요미 (feat. 막둥이 호야 사랑이)

오늘은 귀여움 만렙 요미 이야기다.
오늘은... 영상이 5개인데.. 다 너무 귀여워서 어떤 영상이 가장 귀엽다고 말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보고 나면 삼색이 요미가 눈에 아른아른할 것이다!
 

박스안에서 대기중인 요미 ㅋ

장난감을 들었다.
근데 늘 장난감을 앞에 대령해야 노는 스타일인 요미가 어쩐 일인지 박스 안에 쏙 들어가서 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부랴부랴 핸드폰을 들고 왔다.
(집사들은 핸드폰을 손에 붙이고 다녀야는데.. 그걸 또 까먹..ㅋㅋ 꼭 손에 핸드폰 없을 때 겁나 귀여운 상황이 보인다 ㅋㅋ)
 

이건 꼭 봐야하는 요미 귀여움 만렙 영상

이건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요미의 근접 촬영이다.
장난감을 향한 또롱한 눈동자와 뽕주댕이와 그 아래 살짝 보이는 송곳니가 상당히 귀엽다 ㅋ
 

음... 이 사진들만 봐도 얼마나 신났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ㅋㅋ
 

뽕주댕이에 송곳니에 혓바닥 ㅋㅋ

어쩔 수 없다.
이것도 너무 귀여운 영상이다 ㅎㅎ
뽕주댕이랑 송곳니가 한껏 도드라졌다 ㅋㅋ
여기에 귀여운 혓바닥까지!
 

요미 옆모습..... 과 사랑이 ㅋㅋ

옆에서 본 요미도 너무 이쁘다.
보석 같은 눈동자와 쭉 뻗은 수염들이 멋있다.
 

동글동글 요미

나는 고양이들의 냥통수를 참 귀엽다 생각한다.
그래서 요미 냥통수도 찍어보려 노력했다 ㅎ
 

장난감을 보고 있는 두마리의 고양이 사랑이와 요미

옆모습도 찍어보려 하다가 옆에 사랑이가 대기하고 있는 게 얻어걸렸다 ㅋㅋ
 

너무 이쁜...

오늘 요미 귀여운 모습 대방출이다 ㅋㅋ
쫙 뻗은 수염들이랑 살짝 보이는 송곳니!! 눈동자 ㅠㅠ
완벽하다!
 

얍!!

집사들은 장난감 움직이는 스킬이 좋아야 한다.
물론 놀아주다 보면 스킬이 는다..ㅋㅋㅋ
살짝 보여주다가 샤샤샥! 숨겨버렸더니 ㅋㅋ 
요미도 민첩하게 사냥감을 잡으려 노력 중이다 ㅋ
 

카메라 똑바로 응시하는 요미

놀다가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한다...
영상으로 보면 정말 너무 이쁘다 ㅎ
 

정말 신나게 노는 요미

정말 오랜만에 아주 신나게 노는 요미다.
늘 한 발짝 떨어져서 보던 요미가 박스 안에서 노니까 다른 아이들이 침범할 수 없다 생각해서인지 아주 신나게 놀고 있다.
 

요미가 장난감을 놓쳤더니...
 

겟챠!

바로 아래에서 대기하던 막둥이가 스틸 ㅋㅋ
 

놓치지 않을거다냥~

막둥이는 덩치가 큰 만큼 힘도 아주 좋다.
물고 놓지 않는 막둥이 ㅋ
 

정말 신난 요미와 기회를 엿보는 사랑이

막둥이랑도 한참 놀다가 요미한테 다시 장난감을 살짝 보여줬더니..ㅋㅋㅋ
씐나서 노는 요미 ㅋㅋ
 

앞발을 잘 쓰는 요미

고양이들은 앞발을 잘 쓴다.
발을 갈고리처럼,, 포크레인으로 퍼내듯(?) 발목 스냅을 이용해서 움켜쥘 수 있다 ㅋ
동작도 빠르고 유연하다.
 

상당히 귀여운 요미의 냥통수!

앜ㅋㅋㅋㅋ 그렇게 노력하다가
이쁜 냥통수를 드디어 건졌다 ㅋㅋ
냥통수에 살짝 보이는 코랑 살짝 보이는 앞발!
 

엄마 무릎에 앉아서 쉬는 호야

오늘도 맨 처음 사냥놀이의 시작은 호야였다 ㅋ
호야가 놀자고 하도 졸라대서.. 사냥놀이를 시작했는데..
정작 자기는 아이들 놀라고 비켜주고 내 무릎에 앉아서 쉬는..ㅋㅋ
 
근데 호야는 이 강아지풀 막대 장난감보다 버디부 낚싯대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버디부 낚싯대를 흔들면 호야는 겁나게 뛰어다닌다 ㅋ
내일은 낚싯대를 좀 흔들어야겠다.
 
 

 

다묘가정에서 새 장난감을 꺼내면..

노는 스타일 다 다른 냥냥이들 (feat. 호야 루디 사랑이 건이 루나)

순둥이 호야를 맹수로 바꿔버렸던 고양이 낚싯대 '버디부 트윙클 낚싯대' 후기 (내돈내산)

박스 안에서 엄마랑 놀아주는(?) 요미 ㅋㅋ (feat. 가성비 좋은 장난감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