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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호야 모음집

by 맹이들맘 2024. 3. 28.

오늘은 조금씩 모아뒀던 호야 모음집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쿠션에_팔괴고_기대어있는_치즈냥이_호야

이건 쿠션에 턱 괴고 기대고 있는 귀여운 호야.

 

호야_냥통수

이건 호야 냥통수 ㅋ

고양이 냥통수는 언제봐도 귀엽다.

 

호야_냥통수_1

쿠션 세로로 기대서 앞발로 쿠션 잡고 있는 호야

 

TV보고있는_치즈냥이_호야

요즘은 뜸하지만 TV시청 좋아하는 호야 ㅋ

요즘은 남집사가 TV를 독점하다시피 해서 냥냥이들이 TV를 잘 못 보고 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집을 비울때 TV를 틀어놓고 나가봐야겠다.

 

보통.. 내가 집을 비우면 냥냥이들은 

잠자는 시간이라 TV를 잘 보지 않지만..

 

엎드려서_뒤돌아_엄마랑_아이컨택중인_호야

이게 뭐라고 귀여운지 ㅋㅋ

 

택배_비닐포장_위에_엎드리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택배_비닐포장_위에_엎드리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_1

이건... 다다 캔이 있는걸보니

꽤 오래전 사진이다.

 

지도 고양이라고 ㅋㅋㅋ

뭐라도 있으면 깔고 앉는 ㅋㅋ

귀엽게 앞발만 곱게 올려뒀다 ㅎ

 

침대위에서_엄마_앞에_앉아_아이컨택_중인_호야침대위에서_엄마_앞에_앉아_아이컨택_중인_호야_1

내 앞에 앉아서 아이컨택하는

그냥 귀여운 호야 ㅋ

 

발톱손질 하는 호야

기부니가 좋아서 캣타워로 우다다다

뛰어 올라가서 스크래칭하던 호야는

엄마가 카메라를 켜자마자 안 그런 척 ㅋㅋ

 

그러더니 발톱 관리를 좀 하다가

엄마가 불러서 쪼르르 내려오는 귀염댕이 ㅎ

 

캣타워_위에_있다가_엄마가_불러서_쪼르르_엄마_앞으로_달려온_치즈냥이_호야캣타워_위에_있다가_엄마가_불러서_쪼르르_엄마_앞으로_달려온_치즈냥이_호야_1

'엄마 나 불렀냥?'

 

꿈꾸는_호야

핑크 쿠션에 자다가 꿈꾸는 호야 

 

꿈꾸는 호야

꿈에서 꾹꾹이하나보다.

미세하게 움찔거리니까 건이가 와서 킁킁 냄새 맡아보는 ㅎ

 

남집사가_아이폰으로_찍은_치즈냥이_호야남집사가_아이폰으로_찍은_치즈냥이_호야_1

이건 남집사가 내 핸드폰으로 찍은 호야

 

호야_주댕이_클로즈업

음... 이건 주댕이를 가깝게 찍어보려고 한 거 같은데..

 

남집사가_아이폰으로_찍은_치즈냥이_호야_2

귀여운 호야를 찍은 건 맞는 거 같은데..

 

남집사가_아이폰으로_찍은_치즈냥이_호야_3

자세한 남집사의 의도는 모르겠음.

 

창문_해먹_위에_올라가_있는_호야

해먹에 올라있는 호야

 

해먹_위에서_어두운_창밖을_응시하는_치즈냥이_호야해먹_위에서_어두운_창밖을_응시하는_치즈냥이_호야_1

갑자기 어두운 창밖을 응시하는 호야.

센티한 냥냥이임.

 

해먹_위에서_잠자는_치즈냥이_호야

그리곤 해먹 위에서 편안하게 쿠울...

 

그동안 쌓여있던 호야 사진들을 일부 정리했다.

 

대부분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랑 영상들이지만

간혹 이렇게 아무 이야기 없이 단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조금씩 찍어두는 것들이 있다.

 

한 번씩 정리해서 보면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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