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젖소냥이 두리 이야기이다.

음.. 얼마 전에 포스팅했었지만
펫페어에서 구매해왔던 투들리하우스
쟁탈전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난 후
나는 바로 옆에 있던 젖소하우스를
세탁했다.
세탁해서 뽀송하게 말려서 다시
제자리에 뒀더니.. ㅋㅋ
또 깨끗한 거 좋아하는 우리 냥냥이들 ㅋ
바로 관심을 보인다.

어느 순간 보니..ㅋ
두리가 젖소하우스 안에서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자고 있다.

만족하냥 ㅋㅋㅋ

뒷다리를 하우스 밖으로 쭉 뻗고
편하게 자고 있던 두리 ㅋㅋ

포즈가 아주 편안해 보이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사진을 찍으니 ㅋㅋ
실눈 뜨고 보는 두리.
투들리하우스는
지금은 처음 들여왔을 때보다는
쟁탈전이 덜하다 ㅋ
젖소하우스도 자주 세탁해 줘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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