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ㅎ
너무 귀엽게 자고 있는
우리들의 귀염둥이 호야사진을 올려보려고 한다.
며칠 전 밤..
누워있다가 옆을 봤는데
호야가 너무 귀엽게 자고 있는거다.
매일 항상 느끼고 있지만..
어떻게 고양이들은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ㅎ
근데 우리 호야는 털 때문인지
더 사랑스럽다.
마냥 아이 같은 순수함이 묻어난달까 ㅋㅋ
보고 있으면 엄마미소 자동장착되는 호야 ㅎ
웃상 물개 인형을 베고
웃상 고양이가 자고 있다.
움직이면 깰까 봐...
누운 채로 팔을 최대한 접어서 ㅋㅋ
찍느라... 전체적인 모습은 찍기 어려웠지만
평화롭게 사랑스럽게 무방비로 자고 있는
호야 보고 힐링하시길 바란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 느끼고 있는 거지만...
고양이는 역시나 사랑이고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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