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가 곤히 자고 있다.
근데 호야의 트레이드마크인...
앞발로 눈 가리고 자기...ㅋㅋ

저 도톰한 앞발 젤리로
이마와 눈을 가리고 자고 있다 ㅎㅎㅎ

그게 너무 귀여워....ㅋㅋ
'호야~ 호야~~!'하고 자꾸 불렀더니
부스스.... 눈도 못 뜨고 고개를 든다 ㅎㅎ

그리곤 갑자기 고양이세수를 시작한다 ㅋㅋ
자기 전에 세수하는 걸 깜빡했나 보다 ㅋㅋ
눈도 제대로 못떴는데 세수를 하기 시작하는 호야 ㅋㅋ
비몽사몽이지만 제대로 세수하는 중이다.
앞발로 눈을 닦아내고
눈을 닦아낸 앞발을 그루밍하고를 반복!
그렇게 호야는..자다 일어나서
한참동안 고양이세수를 했다..ㅋ
고양이세수의 정석 호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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