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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꾹꾹이14

엄마 목소리에 꾹꾹이+골골송은 자동인 루나 (feat.질투대마왕 건이) 오랜만에 내 뒤에서 루나가 자고 있었다. 이름을 살짝 부르고 보니.. 루나가 팔베개를 하고 있다 ㅋㅋ 그게 귀여워서 영상을 찍었다. 엄마가 말을 거니까 골골송도 부르면서 아주 천천히 꾹꾹이중... 꾸욱~~~~꾸욱~~~ 아아~~~주 처언~~~~천히 꾹꾹이 하는 루나 ㅎ 꾹꾹이 하는 루나 앞발을 가까이서 찍어보니... 우리 루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싶었다. 하지만 우리 루나는 여전히 카리스마 있고 귀엽고 아이들을 휘어잡고 있으며 엄마한테는 상냥하다. 이렇게 잠시... 울컥하려는 찰나..ㅋ 질투대마왕 건이가 등장하셨다 ㅋㅋ 조~~ 기 이동장 안에서 자다가 내가 루나랑 속닥거리니까 또 나왔다 ㅋㅋㅋ 이 이동장을 여기에 둔 게 반년은 된 거 같은데... 내내 안 쓰더니 이제 쓰기 시작하는 신중한 건이 ㅋ 요즘 .. 2023. 1. 12.
수다냥 카오스 사랑이의 꾹꾹이 영상.(feat.사랑이 수다) 카오스 사랑이의 잠들기전 꾹꾹이 타임을 찍을수 있었다. 폭풍 꾹꾹이 중인 사랑이 졸린지...담요에 열심히 꾹꾹이를 하던 사랑이는 '엄마 나 꾹꾹이 한다냥~' 이제 잘 준비를 하나보다. 원래 말이 많고 대답을 잘 하는 사랑이는 꾹꾹이 하면서도 간간히 엄마를 돌아보면서 꽁냥꽁냥 말을 건넨다. 꾹꾹이하는 사랑이 솜방망이 클로즈업!! 자려고 자리를 잡고선 솜방망이를 조물조물 하고 있다. 중독성 있는 사랑이 꾹꾹이를 클로즈업 해봤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꾹꾹이멍...이 될정도로 빠져든다 ㅋㅋ 사랑이 냥통수 ㅎㅎ 나는 내가 누워있을때 아이들이 앞으로 와서 안기면 정말 기분이 좋다. 앞에 있는 아이를 품에 가득 안으면 폭신폭신, 부들부들,,따뜻,, 그리고 고로롱고로롱,,,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고양이들이 있어서 정.. 2022. 7. 1.
올블랙고양이 건이 골골송+꾹꾹이(feat.호야). 사이좋은 형제. 우리 멋쟁이 올블랙 건이는 애기때 많이 아팠어서.. 오른쪽 뒷다리 길이가 약간 다르다. 그래서 앉을때는 이렇게 불편한 자세가 된다. 그래도 멋있기만 한 우리 건! 건이 애기때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건이의 골골송+꾹꾹이 우리 건이는 골골송이면 골골송! 꾹꾹이면 꾹꾹이! 대부분 따로한다! 골골송 + 꾹꾹이는 잘 하지 않는데 세탁해서 바로 갖다놓은 담요가 맘에 든건지 골골송+꾹꾹이를 선보였다! 털이 반질반질 건이! 자꾸 어딜 보고 꾹꾹이를 하는거냥 올블랙 아이들 실물처럼 사진이 나오면 정말 대박일텐데 ㅋㅋ 꾹꾹이하는 고양이 건이 앞발 꾹꾹이 하는 앞발을 찍으려고 가까이 갖다대니.. 골골송이 더 크게 들린다! 근데 핸드폰을 들이밀어서 감정이 상한건지.... 멈춰버린다. 그리고는 옆에 있던 형아랑 저렇게 껴안고.. 2022. 6. 3.
아비시니안 루나의 골골송과 꾹꾹이! 고양이 골골송과 허공꾹꾹이 영상. 아무말도 없이 그냥 카메라만 켰는데 눈을 감고도 보이는지 ㅋㅋㅋ 꾹꾹이를 천천~히 한다. 골골송과 함께!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귀엽게 자는지...! 이러면... 가만히 둘수가 없잖아.. 루나야~ 라고 살짝 불렀더니 골골송이 점점 커지면서 천천~히 꾹꾹이를 한다. 네 발을 예쁘게 모으고 자길래 꾹꾹이 하는 솜방맹이를 집중적으로 찍었다.. 골골송과 함께.... 너무 귀여운 내 첫 고양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 오른발 쫙~ 왼발 쫙~ 아가들 잼잼 같다 ㅋㅋ 쫙편 젤리가 너무 사랑스럽다. 주먹쥐고 있는 앞발이랑.. 예쁘게 말고 있는 꼬리도 너무 사랑스럽다.. 아비시니안 고양이의 골골송과 허공꾹꾹이. 골골송과 허공꾹꾹이가 너무 잘 나온 영상.. 아홉냥이들의 젤리모음. 고양이 젤리 보실래예~? 아홉냥이들의 .. 2022. 2. 11.
오늘도 전기장판에서 녹고있는 고양이 루나 침대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고양이들은 전기장판에 진심이다. #실시간. 전기장판을 사랑하는 고양이들은 침대도 예외가 아니다. 요즘 날이 많이 쌀쌀해져서 침대에 전기장판을 거의 켜두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종일 침대밖을 나오지 않는다 ㅋ 내가 노트 monglove04.tistory.com 우리집 서열1위 카리스마 루나 엄마가 리폼한 미로캣위에 앉아있던 루나가 어느샌가 전기장판 위에서 녹고 있었어요. 뜨끈한 전기장판 위에 있다보니 귀랑 젤리랑 코가 빨개졌어요. 날이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곳을 더 자주 찾는 고양이들이에요. 뜨끈한 장판에 누워서 노릇노릇 익고 있길래 살짝 불러봤어요. 눈이 마주치니 꾹꾹이를 시작해요~ 뒹굴뒹굴 부비부비 너무 편안해보이네요 잔망스런 루나~ 아주 처언~천히 꾹꾹이..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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