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어뒀던 건이 영상이 있다.
건이랑 나란히 걸으면서
수다 떠는 영상인데 ㅋㅋ
볼 건 영상밖에 없어서...
쭉 미뤄지다가.. 지금 올리려고 한다.

건이가 나한테 다가왔다.

그리곤 눈빛교환 ㅋ
건이랑 눈을 맞추고.. 물었다.
"우리 같이 걸을까?"
그렇게 집안 산책을 시작했다.
건이는 내내 고로롱거리며 쫑알거렸고
나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가끔 아이들이랑 눈 맞추면서
수다 떨면서 집안 산책을 하는 것도
아주 커다란 힐링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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