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은 어느 날..
요미랑 막둥이 커플이
한가하게 알로그루밍 중이다 ㅋ
음.. 이 둘의 다정한 모습은
오랜만에 찍는듯하다.
알로그루밍은..
사이가 좋은 냥냥이들이
서로를 그루밍해 주는 걸 말한다.
보통 스스로 그루밍하기 힘든
얼굴이나 이마등을 그루밍해 주는 것 같다.
요미가 다정하게 막둥이를
그루밍 해주고 있다.
썸네일에선 ㅋㅋ 막둥이가
요미 그루밍을 피하는 듯 하지만 ㅋㅋ
아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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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소리가 좀 큰데...
드라마를 정주행중이었다 ㅋㅋ
이거 완전 재밌음 ㅋㅋ
이젠 막둥이가 요미를 끌어안고 ㅋ
그루밍해주고 있다.
그러다가 마지막엔....
요미 품에 폭 안겨서
그루밍을 받고 있는 막둥이다 ㅎ
둘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ㅋㅋ
보고 있으니 웃음이 났다 ㅋㅋ
저렇게까지 폭 안긴다고? ㅋㅋㅋ
정말 다정한 커플 ㅋㅋ
그루밍 잠시 쉬는 타임 ㅋ
요미가 막둥이를 참 살뜰히 챙긴다.
얼굴 깨끗하게 닦아줬으니
발도 닦아주는 요미 ㅋ
아니 요미야!!
발은 막둥이가 스스로 그루밍할 수 있다구!!
오랜만에 이 냥냥이커플의
다정한 그루밍 현장을 목격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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