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ㅋㅋㅋ
오랜만에 건이랑 호야가 너무 씐나게 놀고 있다.
호야의 표정만 봐도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건이 사이렌이 집안에 울렸다 ㅋㅋ
우리 집에서 건이가 거는 장난을 받아주는 아이는 호야밖에 없어서 ㅋㅋ
상대는 늘 호야다 ㅎㅎ
우렁찬 건이 싸이렌이 울리고 곧 건이랑 호야는 투닥투닥 놀기 시작했다 ㅋ
아래 영상은 너무 귀여움주의 ㅋㅋ
ㅋㅋㅋㅋ 건이가 계속 에옹 거리면서 호야한테 시비를 걸고 있고
호야는 '고마해라냥~' 하듯 ㅋㅋ 건이 머리에 앞발을 올려두고 제지하고 있다 ㅋㅋ
근데 진짜 귀여운건 ㅋㅋ
호야가 건이 머리에 앞발을 올려두고 있으니까 건이가 울면서
자기 앞발로 자기 머리에 올려둔 호야 앞발을 치워냈다는 것이다 ㅋㅋ
건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앙~~~' 울면서 호야한테 시비 걸고 있고 ㅋ
호야는 그런 건이를 살짝 그루밍해 줬는데 순간 호야를 덮쳐버리는 건이 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건이는 가버리고...
뭔가 분한듯한 표정의 호야는 젤리를 그루밍하며 진정하고 있다 ㅋㅋㅋ
아이들은 여전히 사이가 좋다.
건이 장난을 받아주는 게 호야밖에 없어서 늘 호야랑만 투닥거리는 거다.
건이는 소리만 큰 개구쟁이 동생이고 호야는 늘 편안하게 받아주는 성격 좋은 형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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