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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든든하다 든든해 ㅋㅋ(feat. 루나)

by 맹이들맘 2024. 4. 2.

우리 루나는 우리 집의 첫째 냥냥이이다.

그리고 우리 루나는 집을 지키는 냥냥이다 ㅎㅎ

 

눈을_동그랗게_뜨고_귀를_바짝_세우고_몸을_바짝_세우고_문밖을_응시하고_있는_집지키는고양이_아비시니안_루나

며칠 전 저녁..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났나 보다 ㅎ

 

눈을_동그랗게_뜨고_귀를_바짝_세우고_몸을_바짝_세우고_문밖을_응시하고_있는_집지키는고양이_아비시니안_루나_1

갑자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문밖을 응시한다.

 

이 날은 으르렁거리지는 않았는데

루나는 현관밖에서 큰 소리가 나면

으르렁거리는 냥냥이다 ㅎㅎ

 

 

집 지키는 으르렁 고양이 루나 (feat. 용맹한 고양이 루나와 쫄보 고양이 막둥이)

우리 집엔... 집을 지키는 고양이가 있다. 바로 서열 1위 루나다. 괜히 서열 1위가 아니다 ㅋㅋ 지난 비 오는 화요일... 냥냥이들은 모두 자는 낮잠시간이었다. 루나도 역시나 다른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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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 포스팅 ㅋㅋ

 

오랜만에 똘망똘망

용맹한 루나모습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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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일 아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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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리를 야무지게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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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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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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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니야? ㅋㅋㅋ'

포즈가 엉거주춤 내려간다 ㅎ

 

너무_이쁜_아비시니안고양이_루나

10살짜리 냥냥이가 이렇게 이쁠일인가 ㅎㅎ

 

아비시니안_쏘렐_서열1위_루나

또랑또랑 집지키는게 귀여워서

한번 속여보려고 '루나루나! 밖에서 소리 난다!! 무슨 소리지?!!' 

하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엄마랑_아이컨택하는_아비시니안_루나

집사 머리 위에 있는 루나는 ㅋㅋ

그저 엄마랑 아이컨택하며 눈키스를 한다 ㅎ

 

엄마가 우리 루나 덕에

밤에 두다리 뻗고 잠을 잔다~~ㅋㅋㅋ

 

 

 

집지키는 아비시니안 고양이 루나. 믿음직한 첫째 고양이.

우리집에는 강아지인척 하는 고양이가 하나 있다 ㅋㅋㅋ 우리집 서열1위인 루나는 우리집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책임감을 느끼나보다.. 누가 시킨적은 없다.. 이날도..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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