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꾹꾹이16 꾹꾹이하는 젖소냥이 두리 두리가 터래기방석에서 꾹꾹이를 하고 있다. 나름 아주 열정적으로 꾹꾹이를 하는 중이다 ㅋ 터래기방석에서 꾹꾹이하는 두리꾹꾹이하는 두리는 불러보니 꾹꾹이를 하면서 눈을 맞춘다 ㅎ 눈을 맞추곤 계속 꾹꾹이를 한다. 다시 꾹꾹이에 집중하는 두리 ㅎ 꾹꾹이중인 두리 앞발열일하고 있는 두리의 앞발을 찍었다. 설렁설렁 꾹꾹이를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두리는 아주 열정적으로 파워풀하게 꾹꾹이를 하는 중이다 ㅋ 한참 꾹꾹이를 하던 두리가 엄마를 보곤 눈을 맞추고 발라당~ 뒤집는다 ㅋ 두리는 기분이 좋을때 발라당을 하는데 ㅋㅋ 엄마가 보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나 보다. 근데 발라당이 쉽게 되지 않는다 ㅋㅋ 다시 발라당에 도전하는 두리 ㅋㅋㅋ '어어.. 이케이케하면 됐는데!!' 하는듯한 표정으로 ㅋ 예쁜 젖소냥이 두리발라당 하.. 2024. 6. 29. 엄마 품에서 골골거리며 잠든 다정한 호야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품에 폭 안겨서 잠이 든 호야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예전에는 밤만 되면나한테 늘 이렇게 안겨서 자던 호얀데요즘은.. 자주 안기지는 않는다. 오랜만에 호야가 안기길래얼른 카메라를 ㅋㅋ남겨두고 두고두고 봐야지 ㅎㅎ 내 품에 안겨서 하품을 하던 호야는나랑 눈을 맞춘 후 내 팔에 고개를 푹 묻었다. 엄마 품에서 골골골~그리곤 곧... 골골골..ㅋㅋ냥냥이들이 기분이 좋고 편할 때 내는골골송을 부르면서 내 팔에 꾹꾹이를 한다. 호야 도톰한 솜방맹이짧은 영상이다.꾹꾹이하는 호야 솜방맹이 ㅋ 크진 않지만 도톰하고 귀여운 호야 솜방맹이 ㅋ 내 품에 얼굴을 묻고 있는 호야 전체샷 ㅋ전체적으로 보면...호야 체형때문에 약간.. 아기물개 같다 ㅋ 불러도 꼼짝않는 호야ㅋ엄마 품이 너무 좋은 호야는 ㅋ아무리.. 2024. 5. 31. 잠자는 호야 디테일하게 뜯어보기 ㅎ 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오랜만에 내리는 많은 비다. 비가 오면 냥냥이들도 평소보다깊은 잠을 잔다. 아이들도 나른하고 집사들도 나른한 날..차분하게(?) ㅋㅋ냥냥이들 자는 모습을 디테일하게 담아봤다. 고양이들은 자는 모습마저 너무 사랑스럽다. 분명히 우리 호야는 자고 있지만솜방맹이는 꾹꾹이 중이다 ㅎ 자고 있지만 엄마가 앞에 있다는 걸알기 때문이다 ㅎ 그래서 눈은 뜨지 않고'골골골~' 골골송을 부르면서귀여운 앞발로는 살짝씩 꾹꾹이를 하고 있다. 너무 귀여운 호야의 솜방맹이 ㅎ이 보송보송하고 부드럽고 폭신한 앞발을살짝 감싸 쥐면... 그 느낌은 냥냥이들 집사님들만 알지 ㅎ 고양이들은 자면서도 웃상이다 ㅎ 우리 호야는 코옆에 카레를 묻히고 산다 ㅎ 호야 코끝도 유난히 붉다. 전체샷 한번 찍어주고! 이제 뒷발.. 2024. 4. 29. 사랑이가 엄마를 깨우는 방법 2가지 1. 열심히 꾹꾹이 하기 사랑이가 엄마를 깨우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꾹꾹이다 ㅋ 간간히 엄마랑 눈도 맞추면서 간간히 엄마도 부르면서 ㅎㅎ 열심히 꾹꾹이를 한다. 원래는 베개나 쿠션을 깔고 앉아서 내 배에다 꾹꾹이를 하는데... 사랑이 발톱을 안 깎았을 때 내 배에 꾹꾹이를 하다가... 배에 구멍 날뻔한 뒤로 ㅋ 몇 번 배에다 꾹꾹이 해준다는 걸 굳이 사양했더니 ㅋㅋㅋ 이제는 배에다 하지 않고 내 앞 쿠션에다가 꾹꾹이를 한다. 발톱 깎아서 이제는 배에다 꾹꾹이 해도 되는데 ㅎㅎㅎ 열심히 꾹꾹이 중인 사랑이 ㅋㅋ 꾹꾹이하다가 갑자기 젤리 그루밍하는 사랑이 ㅋㅋㅋ 엄마 깨우느라 열심히 꾹꾹이를 하던 사랑이. 꾹꾹이 하다가 갑자기 젤리 그루밍을 하는데... 꾹꾹이 열심히 했으니까 젤리 닦고 쉬어야겠다냥.. 엄.. 2024. 1. 28. 엄마는 봐야겠고 졸리긴 졸리고 ㅋㅋ (feat. 막둥이) 나는 요즘 안방 침대 앞에 작은 책상을 두고 작업을 한다. 그게 블로그든, 일이든... 그러다 보니 내가 앉는 바로 옆 스크래쳐가 명당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오늘은 우리 엄마바라기 막둥이의 졸리지만 엄마는 봐야겠는 모습을 찍어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유해 보기로 한다. 내가 이렇게 침대 앞에 책상을 놓고 앉으면 바로 옆에 스크래쳐가 있어서 가끔은 내가 팔걸이로도 쓰고 이 자리에 자리 잡은 아이들은 나와 눈높이가 맞아서 아이컨택을 찐하게 한다 ㅋ 오늘은 막둥이다. 막둥이가 스크래쳐 위에서 자고 있다가... 찰칵소리에 눈을 떴다. 그리곤 엄마랑 아이컨택 중... 그리고 골골송이 시작된다..ㅋ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눈키스하면서 꾹꾹이하면서 골골송 ㅎㅎ 그윽하게 엄마를 쳐다보던 막둥이가 눈키스를 한다. 깜빡.... 2023. 12. 20. 투슬리스 닮은 올블랙고양이 건이의 골골송과 꾹꾹이 (feat. 라마 인형) 에어컨을 켜지 않던 살짝 무덥던 어느 지난날 밤... 라마 인형의 목 아래로 귀여운 무언가가 꼼지락거렸다. 그리곤 조용한 밤중에 '고롱고롱고롱..' 소리가 같이 들리기 시작했다 ㅋ 라마 인형 목 아래에서 꾹꾹이중 ㅋㅋ 눈이 너무 이쁨 ㅠ 라마 인형의 가느다란 목 아래에서 건이의 앙증맞은 앞발이 꾹꾹이 중이었다. 자세히 들어보면 건이의 골골송도 같이 들린다 ㅋ 골골송을 부르면서 꾹꾹이를 하고 있는 건이 앞발을 클로즈업했다. 꾹꾹이하고 있는 앞발 클로즈업. 까맣고 조그만 앞발이 꼼지락꼼지락 잼잼하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ㅋ 보고 있음 자꾸 보고 있게 된다. 중독성 있는 꾹꾹이 ㅋ 편안하게 꾹꾹이 중인 건이 솜방맹이 ㅋ 어두운 와중에.... 너무 이쁜 건이 눈...ㅋㅋ 건이는 올블랙이라...완.. 2023. 7. 26. 치즈냥이 호야의 파워 꾹꾹이 ㅋ 내가 방석 옆에 앉아 있었는데... 돌아보니 호야가 방석에 누워있었다. 방석에 누워있던 호야랑 눈이 마주친 그 순간부터... 호야가 방석에다 꾹꾹이를 시작했다 ㅋ 호야의 파워 꾹꾹이 세로버전 엄마랑 눈이 마주친 후.. 부릉부릉... 꾹꾹이를 시작하는 호야다 ㅋㅋ 가로 사진이 더 이뻐서 호야 앞으로 가서 사진을 찍는 중 ㅋ 이 방석은 나도 탐나는 방석이다 ㅋ 털도 너무 부들부들하고.. 아주 폭신하다. 호야는 핑크색 커버보다는 이 터래기방석을 씌웠을 때 더 좋아한다. 호야의 파워 꾹꾹이 가로버전 호야의 파워 꾹꾹이 영상은 가로 영상이 훨씬 더 이쁘다 ㅋ 아주 힘차게 꾹꾹이 중이다 ㅋㅋ 꾹꾹이 힘차게 하면서 한 번씩 엄마랑 눈도 맞추고 ㅋ 고로롱거리면서 이렇게 발가락을 꼼지락대면서 꾹꾹이를 하는 호야를 보고 .. 2023. 7. 25. 엄마 일어났나? 아...아닌가? 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늦게 잠들었던 날 아침.. 잠결에 살짝 눈을 떴는데 ㅋㅋ 사랑이랑 눈이 딱 마주쳐버렸다 ㅋㅋ 안 봐도 비디오인 ㅋㅋㅋ 엄마 일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사랑이가 고개를 들어서 내가 일어났는지 확인을 했다ㅋㅋ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순간적으로 자는 척을 했다 ㅋㅋㅋ 그랬더니 멋적은지 ㅋㅋㅋ 으헤헤헤 웃는듯한 사랑이 ㅋㅋ 그리고 다시 누웠던 사랑이가 잠시뒤... 고개를 들었다. '아무래도 일어난 거 같은데..' '그래! 결심했다냥!' '언제까지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을 순 없다냥!' 그리곤 슬금슬금 나에게 다가왔다 ㅋ 엄마 일어난거 보고 와서 말거는 사랑이 계속 기다릴 수 없었던 사랑이는 냄새 맡는 척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옆에 앉아서 엄마를 깨웠다 ㅋㅋ '일어난 거 안다냥~' '어.. 2023. 7. 18. 호야와 다다 커플의 터래기방석 사랑 (feat. 다다의 꾹꾹이!) 씻어서 바꾼 지 얼마 안 된... 터래기방석 커버를 다시 바꿨다. 얼마 전까지 우리집에 아이들 방석은 핑크색이었다. 얼마전까지 핑크방석 쓰던 호야랑 다다 근데 저 핑크방석에 누군가.. 토해놓은 거다...ㅋㅋ 고양이들 구토는 자주 있는 일이라 계속되지 않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누군가.. 급하게 먹고 토한 것 같다. 그래서 씻어뒀던 터래기방석을 씌웠다. 터래기방석으로 바꾸니까.. 호야가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씌우기 전부터 올라가더니 씌우고 나니 아예 붙박이가 되었다. 아이들이 그냥 천 보다는 이렇게 털이 복실복실한 커버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터래기방석 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호야를 보더니 다다가 슬쩍 옆으로 올라간다. 근데 호야가 정중앙에 누워 있어서.. 올라간 다다는 끄트머리에 앉았다... 2023. 6.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