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엔 욕실 앞을 지키는
막둥이를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건이랑 호야다 ㅋ
건이가 욕실 앞을 지키고 있다.
주로 아들들이 내 주위를
지킨다 ㅋㅋㅋ
이쁜 내 새끼 ㅋㅋㅋ
옆에 호야도 있다.
호야는 높이 올라가기 힘들어서
옆에 낮은 상자에서
건이랑 함께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ㅋ
건이는 호야랑 같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ㅋ
사이좋은 호야랑 건이는
엄마 기다리는 것도, 잠잘 때도,
투닥거릴 때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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