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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아침부터 꽁냥꽁냥 치즈냥이 형제 (feat. 호야와 막둥이)

by 맹이들맘 2023. 11. 18.

아침에 눈을 떴는데... 조~기 발아래에 치즈냥이들이 보였다.

 

자고_있는_치즈냥이_형제_호야와_막둥이

 

오랜만에 귀요미 덩치들이 같이 있는 걸 발견했다.

그럼 찍어야지.. ㅋㅋㅋ 눈 뜨자마자 비몽사몽... 핸드폰을 찾아들고 카메라를 켰다 ㅋ

 

라마인형에_기대서_자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와_호야_옆에_붙어서_자고_있던_치즈냥이_막둥이

 

가까이 가서 보니 막둥이가 호야형아 자는데 옆에 붙어 있다.

막둥이도 비몽사몽 ㅋㅋ

 

여전히_라마인형에_기대서_자고_있는_호야와_엄마를_올려다보는_막둥이

 

호야는 라마 인형한테 폭 기대서 자고 있었다.

올려다보는 막둥이 왜케 귀엽냥 ㅋㅋ

 

자고_있는_호야와_호야품에_얼굴을_파묻는_막둥이

 

그리곤 곧장 호야형아 품에 얼굴을 파묻는 막둥이..ㅋㅋ

 

 

막둥이가 자고 있는 호야를 그루밍해 준다.

이쁜 아이들..ㅋㅋ

 

호야는 너무 편하게 라마한테 기대고 있는 중 ㅋ

 

잠이_깨서_엄마한테_오려고_일어나는_호야와_여전히_호야한테_얼굴을_파묻고_있는_막둥이

 

호야는 자다 깨서 엄마를 발견하고,,, 곧장 일어선다 ㅋ

내가 또 막둥이한테 뭔가 잘 못한 느낌 ㅋㅋㅋ

호야 일어나기 전에 내가 빠져줬어야 하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찍어본 치즈냥이 형제들의 다정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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