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이들의 또다른 수직 스크래쳐 활용법 (feat. 요미와 다다)

우리 삼색이들이 이번에 산 D STAND 수직 스크래쳐를 또 다르게 활용 중인걸 발견했다 ㅋ

 

 

귀여운 궁댕이랑 꼬리만 보이고 있다 ㅋ

 

 

수직스크래쳐와 캣미로 사이를 들여다보니 귀여운 냥통수도 보인다.

 

 

새초롬하게 쳐다보는 요미

 

영상을 찍었다. 근데 나 왜 이렇게 흔들리니...ㅋㅋㅋㅋ 뒤쪽을 보고 있다가 윗몸일으키기 자세로 영상을 찍다 보니 좀 흔들린다.. 멀미 심하신 분 보지 마시길 ㅋㅋㅋㅋ 

 

근데 요미 얼굴이 너무 이쁘게 나온 영상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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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피하는 요미..ㅎㅎ

 

 

요미가 들어가 있으니 제법 아늑하다 ㅋ 요미한테 꼭 맞다.

 

 

음...내가 이렇게 사진이랑 영상을 찍어대면 나와버릴 법 한데... 나오지 않는 걸 보니 진짜 마음에 드나 보다. (포스팅엔 몇장 안 올렸지만 사실 엄청 다다다다 찍어댔다는 사실....)

 

 

얼마 후.... 다다도 합세했다 ㅋㅋ 다다는 자리가 없어 들어가지는 못하고 나랑 수직스크래쳐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ㅋ

 

 

삼색이 고양이 두마리가 나란히 이렇게 있으니 보기가 귀엽다 ㅋ

 

 

지금은 요미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데 다다도 요미자리에 종종 저렇게 들어가 있다. 

근데 어제는 보니까 수직스크래쳐를 눕혀서.. 그 위에 앉아 있더라 ㅋㅋ 수직스크래쳐가 활용도가 참 높다 ㅎ

 

 

 

오케이펫코리아 수직스크래쳐 D STAND (feat.수직스크래쳐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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